이 내용은 금일 저의 티스토리에서 예약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일본 모바일게임을 보다보면 퍼즐과 몬스터 그리고 드래곤이 빠진 게임은 상위권에 없는것 같다.
이 게임도 한동안 상위권에서 사랑받던 게임인데 역시나 퍼즐류의 포코론 던전이라는 게임이다.
여긴 로비화면인데 일반 던전외에 저 여자아이를 클릭하면 이벤트 던전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뭐 다른게임에도 있는거처럼 몬스터 강화라던지 가챠 그리고 이게임은
조금은 특이하게 던전에서 재료를 얻어서 무기나 방어구를 만든다.
플레이 방식은 대부분의 퍼즐게임처럼 간단한 편이다.
같은 색상을 선긋기해서 그 선이 지나가는곳에 몬스터가 위치해있으면
공격하는 형식.그리고 퍼즐 색상에 따른 같은 생각의 동료몬스터를 가지고
있으면 같이 공격한다.
단지 주의해야할점은 우측 하단에 캐릭터 옆에 표시되있는거처럼 한번 선을그어 움직일때마다
횟수가 줄어든다.처음에 10부터 시작하는데 나처럼 퍼즐에 잼병인 사람이 하면 아슬아슬할지도
이렇게 재료를 얻으면 그걸로 무기나 방어구를 만든다.
캐시샵같은 경우 아래 영상에 나와있는거처럼 상당히 비싼가격이다.
물론 우리나라 기준에서 따지면이지만...
아래는 플레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