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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디아블로3...

지난 2012년 5월에 출시를 한 "디아블로3" 의 현 상황은 참으로 암담합니다. 출시 초기의 막강한 기세는 온 데 간 데가 없고, 조금 과장을 보태면 이슈에서 한참이나 멀어져 있는 왠 초라한 게임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대히트를 쳤던 전작의, 10년 만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출시한 후 한동안, 부동의 1등 게임이었던 "리그오브레전드" 까지 끌어내렸던 게임이었다는 점에서 지금의 상황은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시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반등의 기미없는, 지속적인 하락세는 꽤 심각해 보입니다.

그나마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새 컨텐츠인 "PvP시스템" 을 머지않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니 일말의 기대를 가져볼만 하나 과연 얼마나 인기 회복에 기여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게임시장엔 이미 많은 게임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또 많은, 새로운 게임들이 항상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한번 잊혀진 게임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게임이고 구체적 기약은 없지만 확장팩도 예정되어 있는 등 언제든 부활의 여지는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디아블로3가 부활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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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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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디아3는 과연 언제쯤 부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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