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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디아블로3... 지난 2012년 5월에 출시를 한 "디아블로3" 의 현 상황은 참으로 암담합니다. 출시 초기의 막강한 기세는 온 데 간 데가 없고, 조금 과장을 보태면 이슈에서 한참이나 멀어져 있는 왠 초라한 게임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대히트를 쳤던 전작의, 10년 만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출시한 후 한동안, 부동의 1등 게임이었던 "리그오브레전드" 까지 끌어내렸던 게임이었다는 점에서 지금의 상황은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시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반등의 기미없는, 지속적인 하락세는 꽤 심각해 보입니다. 그나마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새 컨텐츠인 "PvP시스템" 을 머지않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니 일말의 기대를 가져볼만 하나 과연 얼마나 인기 회복에 기여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게임시장엔 이미 많은 게임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또 많은, 새로운 게임들이 항상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한번 잊혀진 게임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게임이고 구체적 기약은 없지만 확장팩도 예정되어 있는 등 언제든 부활의 여지는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디아블로3가 부활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글:1602 | 서비스:285 | 메인:0 | 2013.02.05 11:17:23 (*.101.177.83)
(추천수: 1)
디아블로3는 온라인게임이 아닙니다.
과금제 게임이 아닌 패키지를 구매해서 평생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추가수입x -> 새로운 컨텐츠의 추가x 라는 거죠. 즉 밸런스조정 및 자잘한 컨텐츠의 추가는 몰라도 타 온라인 게임과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신규맵,몬스터 추가)가 현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질리고 떠나갈 수 밖에 없죠. RPG 패키지 게임이 이만큼 흥한거 자체가 대단한거지,, 유저들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동접자 수 증가에, 게임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 된다? 이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예전처럼 아이템파밍 하나로 밀고가기엔 유저들의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 졌기 때문이죠. 확장팩이 나온다 한들 반짝이는것도 잠시일뿐. 물론 전 확장팩 나오면 살꺼지만여.. ㅋㅋ 디아블로 시리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글:10091 | 서비스:230 | 메인:15 | 2013.02.06 16:57:54 (*.128.150.61)
(추천수: 1)
저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3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상황이고 생각을 깊게하셔야되는게 디아블로3가 패키지게임? 판매방식이그러해서? 서비스는 온라인인데요. 왜그랬을까요? 님 말대로 패키지게임임에도 깨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왔습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완성되지 않은 게임을 내놓았다는걸 반증하는 업데이트였고 나머지는 떠나는 유저들을 붙잡기위한 난이도 평준화였습니다. 제가 블리자드를 대변할 순 없지만 패키지 판매는, 온라인 정액제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의 재미를 보장하지 못할거라는 당연한 예측에서 나온것이고, 싱글까지 막아버린 온라인 서비스는 복돌이를 막기위함이요 시나리오를 따라가는것이 최종컨텐츠가 아닌 디아블로 특성상 난이도 반복으로 인해 배틀넷이 메인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노가다가 되기때문에 의미를 부여하기위해 경매장을 만든거죠. 욕먹는건 국내는 둘째치고 북미에서도 만만찮습니다.
글:1602 | 서비스:285 | 메인:0 | 2013.02.07 14:02:58 (*.101.177.83)
글:1602 | 서비스:285 | 메인:0 | 2013.02.07 14:07:49 (*.101.177.83)
5.5만원에 이정도면 훌륭하다느니 하는게 블리자드 관점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 달아둔 제 댓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디아3 이제 안합니다. 왜 안할까요? 당연 추가적인 컨텐츠가 없어서 '질려서' 안합니다. 그런데 저는 댓글에 디아블로가 훌륭한 게임이고 확팩 나오면 살꺼라고 해뒀죠. 왜냐구요? 저는 디아블로3를 5만원 내고 산게 전혀 아깝지 않았고 한달동안 충.분.히 재미있게 즐겨기 때문이죠. 그래서 칭찬을 한거구요. 5.5만원에 디아블로3가 훌륭하다는게 왜 블리자의 관점인가요? 저의 머리에서 나온 제 관점이자 제 생각인데요? 전혀 쌩뚱맞은 방향으로 댓글 다시지 마시고 제 댓글 천천히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다시길.
글:63715 | 서비스:225 | 메인:5 | 2013.02.06 23:12:14 (*.53.157.61)
부활? 디아블로는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패키지게임입니다
게임을 하고 싶으면 사서 해야 한다는 소리죠 아주 많은 유저가 빠져나간 디아블로에서 부활이라? 신규유저들이 대거 유입되야 부활을 하는데 그 신규유저들이 이미 한번 몰락한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5만5천원을 결제할까요? 이미 재미없어서 결제했다 접었던 유저들이 어떤 패치를 한다고 돌아올까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고 많은 문제들로 유저들을 잃었고, 그 문제들을 상당히 고친 지금 유저수는 딱히 변하지가 않는데, 무슨 짓을 해야 돌아올까요? 디아블로3의 부활 가능성은 제로라고 봅니다 투표란에 가능성이 있긴함? 말고 '없음' 이란 란도 추가해주세요
글:43228 | 서비스:30 | 메인:9 | 2013.02.08 00:09:02 (*.55.109.90)
(추천수: 1)
딱! 짤라
현 상황으로서는 대한민국에선 디아블로 '흥' 못하죠 왜냐구요? 새로운 것을 갈수하는 유저들에게서 pc게임이라는 패키지의 한계인 너무 반복적인 성향과 다향하지 못한 캐릭터 선별과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 반복적인 사냥 성향때문이죠 (의미없는 그저 아이템 취득) 저는 이런게 싫어 항상 넓은 맵 다양한 컨텐츠를 선호해왔지만 결국 여기서도 한 지역의 특정 몬스터에게서 습득하는 근본적이 원이이 되는 것이 다였습니다... 그래서 디아블로3는 떨어지는 전설을 먹는 재미와 단계를 높이고 더욱 쉬운 습득과 죽지 않는 것에 대한.. 즉 ' 쌔져서 더욱 빨리 확률이 높은 아이템 취득'이 목표가 되었는데요 이것이 디아블로3의 패키기적인 답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픈월드를 좋아합니다. 항상 특에 박혀있는 던전형식 보다는 변칙이 있고 즐길 수 있는 오픈적인 쾌적한 필드를 누빌 수 있는.. 그런 게임을 좋아했던 타입입니다. 그런데 디아3를 하면서 달라진게 아닌 그냥 게임을 즐기는 성향이 달라졌을 뿐.. 현재까지 디아블로3를 즐기는 저로서 느낀느 것은 흥을 한다 못한다가 아닌 패키기적인 '즐기는 유저'/ '그저 보관용 ' 이라는 패키지적인 요소만으로 충분 할 것 같네요 싱글을 즐기지 못하는 패키지이지고 어디까지나 싱글플레이가 불가능한 패키자인 게임이니깐요 무슨 말을 터놔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어떻게 풀던지 같을 것 같습니다. 그저 디아블로3는 이 이상을 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패키지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게임과 패키지의 차이는 엄연히 다른 것 이니깐요.. 운영 형태도 다르구요.. 이게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2013.02.09 12:07:43 (*.230.155.92)
(추천수: 1)
디아 플레이타임 1000시간 정도 되는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1.07에 나오는 pvp는 아무런 가망이 없습니다 보상도 없고 그냥 방파서 다같이 죽고죽여라죽고죽여라 하다 끝이거든요 wow깃전에서 스릴과 명예를 뺏다고 보면 됩니다 디아가 초반 공속패치, 매찬패치로 상당수의 유저를 잃었고 이후로 골드 시세는 통제가 불가능할정도로 떨어지고 해킹, 복템, 버그 등 여러 문제가 엄청 많았죠 그중에서 해킹과 복템은 아직도 별다른 해결책이 없어 골드 시세 폭락의 주 원인이 되고있습니다. 직업은 총 5개인데 한방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유저는 4 도박과도 같은 제작시스템은 100중 99는 손해입니다 보석시세는 밑바닥을 달리고있고 골드시세는 정말 암담합니다 일반 유저들이 득을 했다 쳤을때 보통 1억골드 이상짜리 템을 말하면 현돈으로 해봤자 만원 조금 넘습니다 현질 한번 안한 제가 지금까지 득으로 번 골드가 10억은 넘지만 1000시간에 달하는 플레이타임에 비교했을때 전 1시간에 100원 번 셈입니다 물론 이런걸 따지면서 게임을 한다면 디아3는 작년가을에 접었어야겠지만요 물론 지금도 꾸준히 디아 하고있습니다 득과 파밍도 재밌지만 슬금슬금 지인들을 늘려가면서 함께 도는 재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지금같은 상태로 계속 간다면 뭐가 나오건간에 답이 없을겁니다 디아는 제 부족한 소견으로 보자면 1. 길드시스템과 길드보상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제 경험이나 주변 지인들만 봐도 디아3는 커뮤니티적 요소과 은근히 큽니다 난이도별 단계가 따로 정해져있기에 지인들과 단계를 올려가면서 도는 재미가 있거든요 길드시스템을 만들어준다면 커뮤니티를 더 활성화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플레이타임 500이상의 유저들은 신규유저들에게 템 나눔도 상당히 많이하는데 상부상조 할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 방 최대 플레이인원 6 이상으로 증가 디아는 파티플레이시 각 직업들의 버프가 상당히 큽니다 특히 수도사의 파티증뎀은 꿀이죠 게임 난이도 자체의 하락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6인 이상이 되면 지금보다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3. 제작 시스템 개편 전 좀 무식한놈이라 구체적인 개편안을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1.07에 나오는 제작템들은 교환불능이니 게임활성화엔 큰 영향을 못끼칠것 같습니다 4. 새로운 타입의 아이템 룩딸용 아이템, 특이버프물약 등 새로운 타입의 아이템들을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밸런스를 신경 써서 말이죠 제까짓게 뭘 알겠느냐만은 이정도만 되도 적어도 전 재밌게 할겁니다 전 말이죠 ㅋ
글:2055 | 서비스:560 | 메인:0 | 2013.02.09 16:49:07 (*.214.132.53)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디아 하고 있고 플레이타임이 1000시간까진 안되지만 그래도 꽤나 오래했습니다. 한 400시간 정도요. 길드나 클랜 개념이나 파티최대인원에 대한 말씀은 정말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디아하면서 인맥쌓은게 한두분이 아니거든요. 1.0.7 패치로는 답이 솔직히 없습니다. 케릭밸런스가 어찌될지도 모르는 판이고, 귀속 제작 아이템이라고 해봐야 어디까지 운에 맡기는 거구요. 피빕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굳이 싸울 이유가 없어요. 보상이 없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확장팩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때 뭔가를 만족시켜줄 엔드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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