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내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오늘은 가드로스군이 데카론을 즐기면서 처음으로 데드프론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데드프론트는 브라이켄성 -> 노스아레스 -> 불의 요새로 이동하여 각 레벨별 데드프론트 던전 교관들에게 입장신청을 통해서 인스턴스던전에서 나오는 몹 2천마리를 4개의 팟(한 팟은 6명)이 입장을 해 사냥을 하는 것인데요 일반사냥보다 경험치 보상이 월등히 좋아서 다들 강력추천하는 이벤트 입니다.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10시 그리고 새벽 2시 입니다.
 두 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데드프론트를 기다리는 가드로스군과 팟일원입니다.



 제한시간 30분 동안 2천마리를 잡아야하는데 몹잡는데 정신이 팔려서 중간스샷을 못찍었네요. 어쨌는 엄청난 물량공세입니다. 말이 2천마리지 끊이지 않는 몹과 끊임없는 렉은 힐러인 저를 조마조마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누울 것인가, 튕길 것인가, 아니면 살아남을 것인가!!



 마지막 방에서 보스소환을 앞두고 잔몹처리중인 4개 팟 일원들... 각각의 파티에 점수를 매겨서 순위를 부여하는데 저희는 아직 쪼렙팟이라 3위입니다. 그래도 꼴찌는 아니라는 핫핫!




 보스의 등장을 알리는 문구... 제단 중앙에 엔피씨 하나가 걸어나오더니 저희에게 대뜸 저런 문구를 내던지는군요... 훗 올테면 와바라 다 주겨버리겠다~!! 쫘퐈쫘퐈!





 드디어 등장해주신 거대뱀요괴. 덩치뿐만 아니라 가공할 공격력 또한 경악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주변 네귀퉁이에 함께 생성된 부하 뱀들도 엄청난 독공격을 내뿜더군요. 이건 뭐 도망다니다 끝날 판이니... 하지만 힐러의 명예를 걸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이길 수 없는 만용인 것인가... 끝끝내 모든 전사들이 전멸을 면치 못하고 시체놀이를 구사하였습니다. 남은 시간은 4분 48초... 나름 열심히 힐을 해보았지만 몸빵이 안되는 저로썬 스쳐가는 한방도 매우 아팠습니다 ㅠ_ㅠ 결국 그렇게 차가운 바닥과 키스!

주의 : 처음 데드프론트하면 죽고나서 마을로 귀환하지마세요. 저 위에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순위정산을 통해서 보너스 경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마을로 휘융~ 아흑 내 경험치!!! 테페슈님 그런건 미리미리 알려달란 말예욧~!!

 어쩄든 덕분에 재미있는 데드프론트체험기를 무사히(?) 마치고 마을로 귀환한 가드로스군이었습니다. 아 오늘의 희소식 하나더~!! 가드로스군이 드디어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길드이름은 '꽃별'
헬리온서버에서 친목과 화합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실 분들은 꽃별길드 길마 '사랑이어떻게그래요' 님에게 귓말주셔요~! 단 20세이상이셔야 합니다>_<  ㄱㄱㅑ~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장미란 선수 금메달 짱~! 세계신기록 짱짱~!!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998323) / 글쓴이: 가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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