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첨가한 부분입니다. 이전 글은 검정색이고 첨가 부분은 빨강색입니다.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망할 게임 망하는건 타게임보다 게이머들이 욕하는 그 게임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좀 더 큰 재미,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신작인데도 구작들보다 뒤떨어지는 점이 많으니 당연히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건 비난이나 비판이나 망한다고 예감하는거나 마찬가지죠.
물론 게임 개발을 위해 들어간 노고를 게이머들이 모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즐길 가치가 떨어지는 게임에 들어간 노력을 알아줄 필요는 없는 겁니다. 성공 뒤에 노고를 알아줄 수는 있어도 실패 뒤에 노고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거도 역시 밑글보고 삘받아서 올리는 건데요. 두서있는 글은 아닙니다.

망할 게임 망하는데 망한다고 말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게임사 입장에선 이런 유저가 밉고 냉혹하게 보이질 모르겠습니다만,
유저가 그 게임을 보고 망한다고 말하는건 그만큼 다른 게임과 경쟁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평가이며, 간단히 말하면 그 게임은 경쟁력이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런 말 듣지 않으려면 모방도 모방 나름, 창작도 창작 나름대로 고민을 들이고 노력을 들여야겠죠.

지금 게임 시장 상황을 보세요. 네임벨류가 큰 기업들의 게임은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이름없는 게임 업체들은 어떤가요? 게임내면 족족 망하기 일쑤, 또는 플레이어가 거의 없습니다. 그게 왜일까요? 단순히 네임벨류가 크고 작고의 차이 때매 일어나는 현상?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네임벨류가 크면 그만큼 게임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시청각적인 만족을 떠나서 재미있게 만드니까 유저들이 알아주는 거죠. 근데 이름값 못하는 게임 업체의 게임은 몇 년 전의 게임을 보는 것 같죠? 물론 시청각적인 부분을 떠나 게임은 재미가 첫째 요소지만 요즘 유저들은 볼 때 맛이 없으면 맛을 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제 경우엔 그래픽을 크게 따지는 경우가 아닙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3d면 3d답게, 2d면 2d답게 확실하게 만들라는 거죠. 어정쩡한 걸 봐주는 유저는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3d는 샤이닝로어처럼 2d는 리니처럼 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없죠. 왜 못 살아남을까요? 그거보다 그래픽 좋고 색다른 게임이 많기 때문이죠. 예전부터 게임 홍수라고 난리였는데 거기서 10개도 안되는 게임이 인기를 얻었죠. 나머지는 그냥 좌절 모드탔어요. 그만큼 인기를 얻기 어려워요.

요즘 카르마2도 나오는데 솔직히 성공할진 미지수에요. 예전 같았으면 다들 하고 싶다고 난리였겠죠. 하지만 다른 FPS게임도 서비스 중이에요. 카르마2랑 같은 배경인 투워는 망해버렸어요. 카르마가 아무래도 예전의 부흥을 얻고 싶은가 본데 유저들 성향이 바뀌었기 때매 성공한다 장담 못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정쩡한거 좋아하는 유저 없다는거죠.

결론은 유저한테 망작이란 소리 듣지 않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거죠.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966902) / 글쓴이: choinu
*본 게시물은 출처와 글쓴이를 명시하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하실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사용과 개작을 금합니다. 게시물의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위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추천하세요! 글등록자에게 5포인트가 적립됩니다.
Lv.11 (1,799 포인트)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