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나루토 작가 쌍둥이 동생이라고 그래서
상콤하게 과제 끝내고 시간죽이기로 봤는데...

정말 동생이라서 그런건지...;
그림체도 나루토 초기(단편 카라쿠리 시절이나)랑 엄청 비슷하고
연출이나 전개, 진행하는 방식도 비슷-_-;

주인공 몸에 뭔가 봉인된 것도 그렇고.
남, 남, 여 주인공으로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그놈의 '혼자'와 '고독', '증오' 타령도....;

뭐 비슷해서 재밌으면 그냥 넘기겠는데
그냥저냥 선방하다가 14권인가 들어서 4년흘러 2부로 넘어가면서부터 엄청 재미가 없어지길래
다 스킵하고 막권 봤더니만.... 결말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림체도 2부들어서 나루토처럼 획기적으로 바뀌긴하던데
갑자기 연출력 떨어지고 캐릭터(성격)가 바뀌고 갑작스런 설정도 끌어오고...;

형만한 아우도 없다더니 사실인가보네요.
사서봤으면 아마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한줄요약 : 저는 왜 그 만화를 보다가 새벽 4시에 잔걸까요... 시간 아까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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