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공 폭탄 모으면 스텟 포인트, 보급용 스킬 확대기 지급
- 붉은악마 NPC와 대화만 해도 경험치 100% 상승 버프 획득
- 투구 쓰고 대표팀 응원메시지 남기면 고급 아이템이 쏟아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헬게이트: 도쿄’가 10일부터 축구 대표팀의 4강 기원 이벤트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구공 폭탄을 모아라!’ 이벤트에서는 전 지역에서 챔피언급 이상 몬스터를 잡고 획득할 수 있는 축구공 폭탄을 그리니치 사령부에 위치한 붉은악마 NPC에게 250개 가져다 주면 해당 캐릭터의 스텟 포인트가 1개 추가된다. 또 500개를 모아 가져다 주면 ‘보급용 스킬확대기' 1개를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헬게이트: 도쿄를 플레이 하고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이벤트 ‘100% 경험치 버프가 터진다’ 에서는 우리 대표팀의 경기 시작 4시간 30분전부터 5시간 동안 그리니치 사령부에 있는 붉은 악마 NPC가 활성화 된다. 그 시간 안에 NPC와 대화만 해도 4시간 동안 유지되는 경험치 100% 상승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표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도 아이템이 지급된다. 헬게이트: 도쿄 ACT1부터 폐쇄된 역사까지 모든 지역 챔피언급 몬스터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붉은악마 투구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투구를 착용한 스크린 샷과 함께 대표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유저에게는 해당기간 동안 매주 추첨을 통해 30분께 자동 분해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밖의 자세한 이벤트 관련 정보는 헬게이트:도쿄 홈페이지(http://hg.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