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징 정식 출시로 새로 생긴 모로티의 페허
설산이라 그런지 낮에도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맘 놓고
돌아다닐 수 있으나 몹들이 50레벨 이상 되기에 준비가 필요함
동물 제외하곤 나머지 몹들이 드라콜린이란 혈액 유형을 가지고 있음
전투 관련 버프가 있으니 흡혈을 꼭 하자
성에 진입하기 전에 80레벨 이상의 문지기가 지키고 있음
V 블러드 보스이랑 비슷하게 체력도 있고
은근 스킬도 잘 쓰는 편이라 까다로운 편
잡고 난 후로 바로 진입하는 게 아니라 피의 열쇠를
필요로 하기에 열쇠는 미리 제작하는 게 좋음
그 외에 여기도 포탈이 있으니 한 번 갔다오고 나서
성채에서 단단히 준비하고 오는 게 좋다
이거 말고도 캐슬바니아의 유산이라고 해서 DLC로 나왔던데
캐슬바니아 고유 의상이랑 건축양식 등 커스터마이징 컨텐츠라서
꾸미기 좋아한다면 꼭 받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