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게임 ‘칠용전설’, 5개월 만에 신규 서버 ‘화염의성지’ 추가 오픈하며 저력 과시!
- 유저 의견 귀 기울이는 패치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쾌적한 게임 환경 제공 위해 노력할 것 

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웹게임포털 '웹게임채널'에서 서비스중인 웹게임 <칠용전설>에 신규 서버 ‘화염의성지(8서버)’를 금일(20일) 오후 3시에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칠용전설>은 방대한 판타지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전략을 다루면서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운영의 재미’ △유저 상호간 전쟁을 통한 ‘PvP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대표적 웹게임이다. 

또한, 그동안 유저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 패치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년에 가까운 서비스 기간 동안 신규 회원을 꾸준히 확보해온 <칠용전설>이, 7서버 ‘은빛호수’ 오픈(2009년 12월) 후 5개월 만에 새로운 서버를 증설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파이브인터랙티브의 이정윤 본부장은 "8서버 ‘화염의성지’를 오픈한 것은 ‘칠용전설’에 보내주신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칠용전설’을 더욱 쾌적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칠용전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게임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http://7th.webgamech.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