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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카트라이더>의 후속 작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작에서 보여준 재미요소를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RPG장르의 게임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비행요소를 추가하였다. 쉬운 조작과 귀여운 그래픽이 강화되어 국민게임의 영광을 재현하나 싶더니 근래에 들어 인기는 다소 주춤한 상태이다. 그렇다 해도 2009년 아케이드 장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하기에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 (버블파이터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미스티문

제 작 사

넥슨(주)

심의 등급

전체이용가

게임장르

아케이드

재미 요소

아이템 전, 체이싱 전

권장사양

CPU 펜티엄4 2.0GHz, RAM 1GB 이상

개발 현황

오픈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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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사운드

★★★★☆

타격감

★★★★☆

조작감

★★★★☆

<카트라이더>와 마찬가지로 몇 가지 단축키만 알아두면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쉽다. 아케이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 하더라도 튜토리얼을 반복하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어렵지 않다. 또한 튜토리얼은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테스트 완료하면 약간의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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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이용가 판정의 게임답게 귀엽고 깔끔한 카툰렌더링 방식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아기자기한 색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타 게임에 비해 거부감도 적다. 사운드의 경우 밝고 경쾌한 음이 주를 이루어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바를 더욱 풍부하고 선명하게 하는데 일조했다.

아케이드 게임에서 느끼기 힘든 타격감 또한 훌륭하다. 체이싱 모드에 한정되지만 경쟁상대를 향해 조준하고 연발하는 기관총의 날렵한 느낌과 미사일의 묵직함이 그대로 느껴지며, 아이템 모드의 경우 던지는 맛과 당하는 맛을 고루 느낄 수 있게 개발되어 감각적 재미를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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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도전과제

★★★★☆

성취감

★★★★☆

긴장감

★★★★☆

게임의 특성상 수준별 매칭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비교적 쉬운 조작으로 인해 숙련자와 초심자 간에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다. 즉, 간발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 나기 때문에 적당한 성취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긴장감의 경우 모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체이싱 전과 아이템 전의 경우 등 뒤의 적에게 항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회피하는 조작능력을 발휘해야 하며, 스피드 전의 경우 트랙의 방해요소를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상당한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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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승패에 따라 일정량의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량이 많지 않아 아이템 구매가 다소 어려운 문제가 존재한다. 물론 추후 캐시 아이템 구매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지만, 에어모빌의 상점 판매에 따른 골드의 소모가 많기에 일시적이라도 보상의 적절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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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

자유도

★★★☆☆

다양성

★★★★☆

탐험요소

★★★★☆

<에어라이더>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트랙을 탐험할 수 있다. 때문에 유저로 하여금 매 경기마다 신선함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일부 트랙의 경우에는 경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공략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골드로 구입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에어모빌이 존재하여 선택의 다양성의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캐릭터의 경우 한정된 종류에 의해 다소 자유도는 떨어져 보인다. RPG장르와 같이 유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색상 혹은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된다면 상당한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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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이드>의 경우에도 공식 리그가 존재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영향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 적절한 영향력을 미치는 유저가 아직 부재중에 있기에 이를 보완할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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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

★★★☆☆

경쟁요소

★★★★☆

커뮤니티

★★★☆☆

화페가치

★★★★☆

게임 내 화폐의 가치는 다소 높다. 무엇보다 에어모빌을 구입하는데 많은 량의 화폐가 필요하며 게임의 승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화폐의 량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즉, 에어모빌 한 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도전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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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유저들의 경쟁이 당연시 여겨지며 높은 승률을 위해 길드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적당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으며 게임의 승패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활동도 꾀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와 마찬가지로 특정 단어에 재미있는 효과음과 표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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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재미

16/20

도전적 재미

15/20

상상적 재미

13/20

상호작용의 재미

14/20

총점

58/80

비록 타고 있는 모빌은 다르지만, <카트라이더> 못지않은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잘 만들어진 트랙과 적절한 효과음 등은 플레이 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더욱 게임에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이 뿐만 아니라, <크레이지 아케이드>부터 <버블파이터>에 이르기 까지 공통적으로 사용된 캐릭터들이 다시 한 번 등장하여 기존 게임들을 즐겼던 유저라면 별다른 거부감 없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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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임의 단점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동일한 트랙과 모드를 반복하여 진행하다 보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최근 들어 인기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플레이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방학특수가 문전 앞에 다가온 지금 국민게임의 아성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을지 <에어라이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공식 홈페이지: http://air.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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