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간 조회 베스트 |
주간 조회 베스트 |
월간 조회 베스트 |
| 일간 조회 베스트 |
주간 조회 베스트 |
월간 조회 베스트 |
| 일간 조회 베스트 |
주간 조회 베스트 |
월간 조회 베스트 |
대항해시대 제피로스서버 잉글랜드국 실크로드길드 소속 Seras 입니다.
어제 인도 들렸다가 호주에 가서 '핑크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사들일 생각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보급' 문제로 서아프리카의 '아비장' 항구에 들렸었습니다.
오늘은 서아프리카의 '아비장'에서 출항하여 인도의 '캘리컷'을 경유, '마술리파탐'과 '캘커타'의 생사가격 조사와 벨벳 생산 후 호주의 '핀자라'에서 '핑크 다이아몬드'를 대량 구입하여 고향인 잉글랜드 '런던'으로 가는것이 목적입니다.
즉, 인도에서는 벨벳을 생산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입수하여 몇천만의 이익 두캇(돈)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죠. 봉제 랭 올리고, 보석 거래랭도 올리며 두캇까지 많이 남기게 되는 일석삼조의 항해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장거리 항해입니다. 서아프리카->인도->동남아->호주->인도->아프리카->유럽->북해 항로이죠. 항해를 지루해하는 분들은 못할 교역입니다.
[아비장 항구 관리NPC 앞입니다. 항해 준비를 마치고 출항 전 찍었습니다.]
[출항하여 인도 캘리컷까지의 항해모습 입니다. 별 사고없이 순항했네요.]
[인도 캘리컷 광장에서 한컷 찍고 주점에 가서 코스요리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정비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마술리파탐'으로 향합니다.]
[해적이 많네요. 피해가지 않다가 결국 기습에 걸리고 맙니다. 스샷 찍겠다고 빨리 안벗어나서 부캐 선박이 포탄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적이 워낙 많아서 '상납품'은 필수로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술리파탐에 도착하여 봉제 했습니다. 많이는 못했습니다. 생사 가격이 평소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그냥 온김에 조금 생산했습니다. 봉제로 재미 못봤으니, 이제 남은건 '핑크 다이아몬드' 밖에 없네요. '핑크 다이아몬드'는 절대적으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교역품입니다. 호주의 '핀자라'로 향합니다.]
[역풍에도 강한 슬루프를 타고 호주로 향하는데 예상치 못한 재해가 발생합니다. 갑작스런 높은 파도로 침몰이 발생했고, 전염병이 발생하여 선원이 죽기 시작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회항하여 동남아시아의 '자카르타'에 들렸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정비를 마치고, 다시 호주로 출항합니다.]
[역풍에도 어느정도 강하고 파도에도 강한 상업용 클리퍼로 갈아타고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호주에서 '핑크 다이아몬드'를 대량 구매하고 고향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이 야생 바다는 항해자를 가만히 냅두질 않습니다.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폭풍이 왔더군요. 뒤에 매달고 다니던 부캐 선박은 난파 직전까지 부셔졌고 1/4의 핑크 다이아몬드를 바다에 잃었습니다. 본캐는 그나마 배가 좋아서 피해가 덜하더군요. 어쨋든, 부캐와 상당한 거리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떠밀려 온것이죠.]
[어쨋든, 우여곡절 끝에 겨우 부캐와 만나게 됬습니다. 본캐와 부캐 모두 식량이 거히 고갈 상태였고, 배도 정상이 아니었기에 스샷 찍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겨우겨우, 인도의 캘리컷으로 가서 정비를 마치고, 고향인 잉글랜드로 떠납니다. 스샷은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항구 앞입니다. 여기까지 순항하여 잘 왔으나, 스샷 찍고 5분 뒤 해적의 기습을 당하여 부캐 선박의 선원이 전멸합니다. (자리 잠깐 비웠는데 말이죠...)]
[부캐가 돛 올리고 끌려오는거 보이시죠? 저렇게 난파된 배를 끌면 배 속도가 엄청 낮아집니다. 기어가는 속도로 카리비브까지 선회 했습니다. 카리비브까지는 무사히 도착할줄 알았는데, 배에 불이나고 맙니다. 소화모레로 바로 진화했습니다만, 오늘 항해 운이 별로 좋지 않군요.]
[중간중간 항해중 사고가 발생하여, 예상치 못한 시간이 소비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헛되이 소비된 시간만 아니었으면 지중해까지라도 갔을텐데 말이죠.]
[오늘의 네비 캡쳐입니다. 동남아에 보이는 페구-아체 항해는 보석랭 작업을 위한 반복적인 항해였습니다. 별내용 없어서 일지에 적지 않았습니다. 작게 축소했는데, 어느정도 거리인지 짐작이 가실련지 모르겠네요. 대략 200분 항해거리 입니다. 게임상으로는 200일 입니다.]
[역시, 장거리 항해에는 조심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폭풍, 파도, 해적, 전염병, 거대 상어 등등... 보통 장거리 항해시에 선박 화재 한번 나는정도의 피해는 있었지만, 오늘같은 피해는 처음 이었습니다.]
유럽으로의 귀환은 다음으로 미룹니다.
2009.11.18.항해 일지 마침.
|
|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3268636) / 글쓴이: 세라스 *본 게시물은 출처와 글쓴이를 명시하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하실 수 있습니다. 단, 영리 사이트(개인이 운영하는 영리 사이트 포함)에서의 사용 및 내용 수정을 금합니다. 게시물의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세라스 大航海時代 제피로스서버 잉글랜드국 실크로드길드 소속 Seras
자유게임갤러리에 항해 일지 업데이트 중...
2009.11.18 16:55:28
청초월화
- 공감: 0 / 0
- 내공: 3782 점- 글포인트: 4169 점
올 엑박이네요ㅠㅠ ;;;;;;;;;;;;;;;;;;;;;
|
2009.11.18 17:04:28
세라스 [글쓴이]
- 공감: 0 / 0
- 내공: 1970 점 - 글포인트: 2245 점
2009.11.18 17:07:55
血劍
- 공감: 0 / 0
- 내공: 24137 점 - 글포인트: 14303 점
2009.11.18 19:49:22
세라스 [글쓴이]
- 공감: 0 / 0
- 내공: 1970 점 - 글포인트: 2245 점
2009.11.18 21:34:23
막눈
- 공감: 0 / 0
- 내공: 13560 점 - 글포인트: 2244 점
2009.11.19 09:49:45
포인트할로우
- 공감: 0 / 0
- 내공: 570 점 - 글포인트: 832 점
|
예전에 대항해시대 2.3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재밌어보입니다 ㅎㅎ
|
2009.11.19 11:40:56
태희♡
- 공감: 0 / 0
- 내공: 3628 점- 글포인트: 29994 점
헐..... 멋있다...........
배경음악 도 최고
|
|
|
|
|
|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