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에서 '득템'(중사5)으로 활동하고있는 온라이프 '이건뭐'입니다.

제가 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이 로스트사가였는데
마침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후후후...;;)

먼저 로스트사가는 아이오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한 게임으로서 현재 삼성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이오엔터테이먼트는 로스트사가 이외의 대전액션게임을 만든적이 있는데요.
바로 서바이벌 프로젝트!, 일명 서프라고 불리는 대전액션게임입니다.
모두들 한번쯤들어 보셨을텐데요..(아니면 말구요 ;;)
아기자기한 그래픽, 다양한 게임모드, 훌륭한 게임성으로
많은 현질을(;;;)불러모았던 게임인데요.
이때의 노하우로 로스트사가를 개발하여 현재 높은 게임성으로 유저를 모으고 있죠.
저두 한때 서프에 빠저 시원한 타격감과 펑 터지는 파이어볼에 이끌려 마법사를 팟었는데
이번 로스트사가에서도 마법사(파이어매이지) 만 파게 생겼습니다.


현재는 파메 21인가... 그런듯합니다.

왜냐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은 마법사가 재미있거든요.(헛소리입니다...)

(제가 지금 첫글이라 여기서 로스트사가의 모든매력을 쓰게된다면.. 뒷분들이
쓰실게 없기 때문에 저는 아래와 같이 하겠습니다.)

(아래글은 제가 예전 파이널테스트때 섰던 글에서 약간 참고한점이 있기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길....)

제가 생각하는 로스트사가의 최고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신함에서 오는 재미!!

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먼저 홈페이지에서부터 알수있습니다.

1. 로스트사가의 참신함은 홈페이지서 부터...



http://www.lostsaga.com/
카테고리가 위에 가있고 공지사항, 게임소개, 유저게시판, 다운로드, FAQ등의
형식이 아닌 왼쪽에 용병들이 오른쪽엔 게시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게시판을 보기에 편한것은 아니지만 여러게임들의 똑같은 홈페이지
구성과는 다른 모습으로 로스트사가만의 개성과 매력을 풍기는듯 합니다.

자, 홈페이지 구경은 그만하시고 이제 게임에 눈을 돌려보죠.

2. 로스트사가 유저들의 분신! 용병들의 참신함

로스트사가에는 참신하고 각각 개성있는 용병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제한없이(레벨제한이 있긴합니다만.) 즐길수 있는것도
로스트사가의 장점이고 하나의 재미라고 할수 있죠.


로스트사가의 용병들은 각 용병에게 적합한 4가지 스킬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카케닌자의 필살기를 본다면 포획술, 인법술, 선풍참, 수리검 이 있습니다.

현재 로스트사가의 용병은 계속 추가중이며 가장 최근에 나온 용병같은 경우에는
낫으로 공중에서 맞으면 아픈 '사신'이 추가되었죠.

또 로스트사가에는 치장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용병을 만들수 있습니다.
성별부터 시작하여 머리, 머리색, 얼굴, 피부색, 기본옷까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수도 있죠.

아직 참신하다고 못느끼시는 분께 소개해드리는 용병육성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4개의 스킬 쿨타임을 줄일수 있고
달리기 속도, 공격력, 방어력을 올리거나 드롭시 체력감소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스트사가에는 개성넘치는 용병으로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육성과 치장을 할수 있죠.
이것이야 말로 로스트사가의 최고 참신함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요?

3. 참신하고 재미있는 모드들

이런 참신한 용병시스템도 있지만 이런 용병들의 주 활약무대인
전투의 모드들도 매우 참신합니다.

먼저 기본적인 팀데스매치!

팀데스매치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적을 죽여 일정 포인트까지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묶였다 풀렸다 묶였다 풀렸다 가슴을 졸이는 포로탈출모드!

포로탈출모드는 적을 모두 포로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자신의 팀이 포로가 되었을때 풀어주게 되면 그 포로는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적을 포로로 만들수가 있어 포로관리와 적을 죽이는 일 모두 잘해야하는 모드입니다.

포로가 되면 정신적 고통과 인내심을 이겨내야하며..
만약 혼자 살아 남았다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달리기로 적들을 피해 우리팀 포로를
살려야 합니다.^^

포로들이 풀렸다가 묶였다가 하며 포로탈출모드가 좀비모드로 변질되기는 하나
게임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ㅇㅇ;;;


?...

왕노릇은 힘들어... 히든크라운 모드!!

히든크라운 모드는 맵 중앙에 있는 왕관을 주어 일정 시간을 먼저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연 왕관은 한개 뿐이죠.

이렇게 되면 왕을 중심으로 난투전이 벌어지는데요..
마치 그것은 비둘기 때가 도심한복판 강냉이 한 알을 먹으러
몰려오는 광경과 비슷합니다.;;


어.. 이건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같아...

동무 이제 그만 방어하는게 어떤가.. 파워스톤모드!!

파워스톤모드는 적의 파워스톤을 공격하여 먼저 점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승리를 할수 있는 모드로서
이때문에 방어가 뚤려 한번에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팀의 파워스톤이 gg를 쳐갈때쯤 자신이 공격을 하고 있었다면..
100% 욕먹습니다. ^^

만약 적과 힘의 균형이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면....(참고, 제한시간 없습니다.)
전 30분동안 파워스톤모드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당연 저보다 오래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너무 힘든 경험이였습니다.ㅋ..


(실사 파워스톤?)

예 위의 여러 로스트사가의 참신한 모드들을 보셨습니다.
그럼 이제 참신함의 마지막!

로스트사가의 시스템의 참신함을 보시겠습니다.

4. 참신한 시스템들.

로스트사가엔 용병, 모드 말고도 참신한 시스템들이 뒷받침을 해주고 있었기에
제가 더욱 참신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정부군과 반란군의 대립구조

로스트사가의 모든 유저들은 정부군 혹은 반란군에 들어 각 진영에서
활동할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활동이 거창한 것은 아니나
단지 남과 싸우고 끝난다라는 대전액션게임의 단점을 살릴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각유저들은 한 진영에 들어 반대편 진영과 싸워 자신의 진영에 포인트를 쌓고
후에 진영전은 시즌단위로 진영포인트가 초기화되며, 진영전 보상이 제공됩니다.
만약 정부군의 포인트가 높으면 정부군에게 반란군의 포인트가 높으면 반란군에게
보상이 돌아갑니다.

만남의 장소 광장!

로스트사가에는 비록 대전액션게임이긴 하나 소규모가 하나의 맵에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로 광장 덕분인데요.
전투에서 빠저나오면 광장으로 떨어지기때문에 자신이 광장에 가지 않아도
올수 밖에 없는 구조여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또 광장에서는 낚시라는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데요.
드롭존 가까이에서 자신이 구입한 낚시대와 미끼를 이용해 여러 시공을 초월한 물건(?)을
낚아 팔수가 있습니다. (낚시대는 페소와, 캐쉬로 살수있습니다. 당연 캐쉬템이 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광장에서 많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데요...
예를 들어 요리.. 시식.. 경주.... 리듬게임... fps게임... (아 당연 헛소리입니다.)


페소 낚시대가 그렇지 뭐...

특별한 시상식


로스트사가에는 전투를 마친뒤 그 전투에 대해 시상식을 하는데요.
매우 참신하면서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자신이 1등으로 전투를 끝냈다면 챔피온
자신이 막기를 통해 전투에서 활약하였다면 몸빵...

자신이 맞기만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면...
동네북..이라는 시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각 상에는 페소를 몇 퍼센트 올려줌이라는 보상이 달리기때문에

동네북에게는 위로가.. (전 개인적으로 가슴아프더군요...) 챔피온에겐 더욱큰 이익을
가질수 있습니다.


동네북이라도 좋다!! 내가 페소를 조금더 벌수 있다면...(적절한 짤 투척!)

예 이렇게 로스트사가의 참신한 부분을 4가지로 나눠 소개해드렸습니다.
전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서프를 만들때의 노하우와 참신함으로 로스트사가라는
새로운 액션게임을 만든다고 하였을때 부터 눈여겨 보았던 유저입니다.

그리고 긴긴 클로즈베타(길었죠..ㅋ)를 거쳐 이렇게 참신한 아이디어로
로스트사가라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에대해 큰 매력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클로즈베타때의 참신함으로 서바이벌프로젝트처럼(????) 굵고 길게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 최대 규모의 게임트레일러 사이트 '게임트레일러'에 올라와져 있는
로스트사가 영상.
영상 유저 점수 8.6으로 꽤 높은 점수로 해외 유저들이 흥미를 보였습니다.
그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겠죠?

이상 파메 21...'이건뭐' 였습니다.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3163925) / 글쓴이: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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