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카마이타치의밤은 1994년 츈소프트에서 sfc용으로 발매한 사운드노벨 게임입니다.
그 이전작으로 "제절초"또한 명작이지만 대중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소개하는 카마이타치의밤은 미스테리적 요소를 더 함과 동시에,
게임을 통해서만 가능한 시나리오 분기로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장르가 세분화되어 많은 사운드노벨이 존재하지만,
그 뿌리는 카마이타치의밤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비주얼 노벨또한 카마이타치의밤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장르이기도 합니다.



기본설정은 스키를 타러온 토오루와 마리.
그들은 마리의 숙부가 운영하고있는 펜션"슈플"에서 묵고있었다.
두 사람이외도 펜션에는 주인인 고바야시 부부와 아르바이트생인 미도리와토시오군.
카나코,아키,케이코라는 3인의 OL(여성사원)과 오사카에서온 카야마 사장부부,
그리고 척봐도 수상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다나카.
마지막으로 뒤늦게 펜션에 도착한 사진작가 미키모토가 있었다.

그런데 저녘식사를 끝낸 후 수다를 떠는 평안한 분위기를 깨는 사건이 일어난다.
OL3명의 방에서 "오늘 밤 12시 누군가가 죽는다"라는 쪽지가 발견것.
기분나쁜 장난으로 여겼지만 9시 종이 치면서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2층에 있던 다나카라는 사람이 토막시체로 발견된다.



자 기본설정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게임은 주인공(토오루)의 1인칭으로 전개되며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름 변경가능)
게임의 초반부터 끝가지 선택지를 잘 선택하여 트릭을 풀고 범인을 잡는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1회차 플레이때의 목표이며,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 다음부터는
다음 시나리오를 보기 위해서 재차 플레이 해야합니다.

카마이타치의밤이란 게임의 장르를 굳히 따지면 호러보단 추리게임입니다.
그렇지만 처음 플레이시 그 긴장감은 호러게임마저도 뛰어넘습니다.

여러분들도 "코난"이나 "김전일"을 아시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 만화에서도 눈보라 치는 밤 , 펜션의 살인사건은 흔히 볼수있는 소재인데요.
주인공이 죽지않는걸 알며 , 어디까지나 보기만 하는 입장에서와,
자신이 직접 그 사건에 뛰어들어 풀어간다는 것 그것이 대단한 차이입니다.

나갈수도없고 신고도 할수없는 상황.
모두가 의심스러운 존재이며 옆에있는 히로인마저도 범인일줄 모르는 것입니다.



이 카마이타치의 밤이 대단한 점은,
범인을 찾아내는 1회차 본편을 클리어하고 스파이편,악령편,눈의미로 등등의
다른 시나리오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 입니다.
왠만한 것을 다 클리어하면 또 다른것이 나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카마이타치의밤이 다른 게임의 추종을 불허하는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BGM.
초명작으로 평가되는 게임답게 그 적절한 사운드는 게임분위기를 살려주는 최고의 역활을 맡고있습니다.

[재밌게 즐기기 위한 팁!]
보통 호러물은 여름에 즐겨야한다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특히 이 카마이타치의밤을 제대로 즐기기위해선 겨울에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최적의 조건은 시간이 남아돌 떄 헤드셋 착용하고 눈보라 치는 밤 불꺼놓고 하는거죠..^^

공식 홈페이지: 카마이타치의밤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2881702) / 글쓴이: 김망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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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몽
올바른게 무엇인지 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