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시간이 저녁 7시에 서버가 닫히고 퇴근시간이 7시를 넘기므로 일요일에 겨우 테스트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고자 미리 생각하고 스크린샷을 찍은게 아니라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나니 많은 분들이 스크린샷으로나마 러스티하츠는 이런게임이다 하는 걸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첨부할 스크린샷을 내용에 맞게끔 재구성하였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내용은 '인피니티찰스님'이 다뤄주셨기에 저는 FGT테스트에 임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던전을 주제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 스크린샷의 크기는 1920*1200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캐릭터는 가냘픈 몸매를 소녀지만 대검을 쓰는 안젤라로 생성을 하였습니다.

FGT테스트는 15레벨기준의 컨텐츠만 공개한 상태였습니다.
시간 관계상 15레벨의 컨텐츠를 다 즐기진 못하였지만 소개하고자 하는 던전 하나면 러스티하츠를 충분히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던전은 바로 크랩킹이 서식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하류'입니다.



하수처리장 하류의 전체맵입니다.
지도를 열면 화면상에 보여지며 유저편의를 위해 투명도 조절기능이 단연 돋보입니다.
사람형상을 한 지역이 보스가 서식하는 이 맵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최종목적지까지의 가는 과정은 스샷이 없는 관계로 상류로 대신하였습니다.
대검을 사용하는 관계로 이펙트도 큽니다.



두둥 대망의 보스 크랩킹입니다. 크기부터 이전과 이후의 여타 보스와는 급이 틀립니다.
아마 제 생각엔 해당챕터의 마지막 보스는 다 이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Click Me'라고 보이시죠 저 스위치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보스의 체감 난이도가 틀려집니다.



스위치를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게되면 이렇게 보스가 일정시간동안 얼려지므로 이때 열심히 타격을 하면됩니다.

안젤라의 경우 딜레이 적은 스킬 두방과 평타 한방이 들어갈 시간이었습니다.



'Click Me'를 아무때나 클릭하면 이렇게 됩니다.
얼리긴 얼렸는대 때리질 못하죠;;





우여곡절 끝에 크랩킹을 잡았습니다. 죽어도 그 포스는 여전하네요.
앞으로의 테스트때에도 많은 유저들을 초반에 죽음의 늪으로 몰고갈 녀석이니 눈여겨봐두세요.

짧은 테스트였지만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진행과 사냥시의 몰입감
짧지만 강렬한 이펙트를 준 테스트였습니다.

다음테스트가 기대되네요.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2632936) / 글쓴이: 라즈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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