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둘째날, 원래 사양때문에 pc방에서 첫날 하고
어제는 그래픽을 포기하고 집에서 했다.
뭐, 너무 피곤했으니까 끝내고 바로 누울 생각에서였다.
퀘스트 하나 완료하고 마을로 돌아와 대화도 하고 둘러보며 잇었는데
어머니가 들어왔다.
: 뭐하니?
: 게임이요
:... ...
갑자기 뚫어져라 보더니.. 하는말
: 요새는 기술이 참 좋아졌네 ~도대체 말이 몇가지나 있는거니?
헉..이게 뭔소리인가 했더니 , 우리어머니는 내가 유저들이랑 대화하는걸 보고는
그게 몽땅 다 컴퓨터가 말하는 시스템인 줄 아셧던 거다...
그래. 옛날에는 그런 시스템의 채팅게임이 유행한 때도 있었으니깐 ㅋㅋ
사이버 가수도 나오고 ㅋㅋㅋ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