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불감증님 오해하시는게 있나본데요.

제가 언제 글에서 미국에서 살고 싶다고 했습니까?
결국 태클 걸꺼 생각 안나시니까 이제는 그런거
태클거시나 보세요?

그리고 저도 미국 무엇보다 싫어합니다 ^^
그런데 미국을 싫어한다..
그렇다면 나라 자체를 싫어한다는 소리일수도 있겠죠.
하하..
우리가 미국을 싫어하게 된것은
미국의 정치 그리고 미국의 윗대가리들이 하는짓이
싫어서 결국 미국을 싫어한다 이렇게 되는거죠.
물론 소위 주한 미군들이 하는 짓도 걸리지만
즉 미국의 정치 방식..
세계의 경찰이니 세계의 맹추니 떠들고 다디는
미국..  님 말씀대로라면 당장 한국에서 공부하시 라는 소린데요..

지금동안 날린돈 그런거 다 배상해 주실래요?
하하하..

하나 알아주십시요. 미국에서 살기 위해가 아니라.
먼훗날 미국에게 수백배의 복수를 해주라는걸..
일단 닥치는대로 배워야 될꺼아닙니까?
그리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싫다는 것입니?.

만약 불감증님 께서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당신께서 나라를 한번 통치해 보시던지요..
자 이렇게 계속 말하고 태클걸면 일 시끄러워지니
이제 이정도로 접어두죠 ^^
없었던 일로..

만약 더 논쟁 한판 하고 싶으시면 쪽지로 해결하도록 하죠 ^^
고민 올리실 분들이 오히려 우리때문에 가려서 안 보일수도 있으니
자 그러면 모두들 편안한 새벽되세요~


P.S 미국에 살고자 온게 아니라
배워서 우리 나라의 인재가 되고 싶다는걸 알아두시길..
그리고 제가한 말 실수는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새벽에 기분 잡치신 분들한테 사과드립니다^^
불감증님 한테도 ^^
더 말씀하고 싶은거 있으시면 쪽지로 해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