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혼)>, 랜파티 통해 한글 버전 클라이언트 첫 공개 
27일 서울 지역 시작으로 인천, 경기,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
랜파티 참가 유저에게 다양한 상품 지급 & 추후 클로즈 베타 테스터로 자동 선정 혜택 부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서비스하고 미국 게임 개발사 S2게임즈에서 개발한 AOS 장르 강자 <Heroes of Newerth(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이하 HON(혼)>이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전국 6개 도시에서 랜파티를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HON(혼)>은 27일 서울 지역에서 첫 랜파티를 진행하며, 랜파티를 통해 한글 버전 클라이언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서울 외에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부산, 전국 주요 지역에서 내달 10일까지 랜파티를 진행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20일부터 사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별로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의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랜파티에 참가한 유저에게는 문화 상품권과 마우스패드를 상품으로 지급하며, 추후 <HON(혼)> 클로즈 베타 테스터로 자동 선정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엔트리브소프트 HON 사업팀 김동석 팀장은 “이번 랜파티를 통해 <HON(혼)>의 한글 버전 클라이언트를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전국 6개 지역에서 랜파티가 진행되는 만큼 유저 여러분께서 게임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HON(혼)>은 AOS 장르의 원조격인 도타를 계승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아울러, 현존하는 AOS 장르 중 가장 많은 95명의 영웅과 다양한 플레이 아이템, 21종류의 게임 모드를 갖추고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하고 퀄리티 높은 그래픽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HON(혼)>은 미국 외에도 유럽,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며, 국내에서도 입소문만으로 수만 명의 팬을 확보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HON(혼)>이 이미 미국에서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3년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상반기 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ON(혼)>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안내 페이지(http://hon.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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