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부정투구 논란이 되고있네요 .
이용훈 부정투구 ,
6월 10일 롯데와 기아의 경기에서 공을 물어 뜯는 이정훈 ...;
2012년 6월 10일 기아전 8회 이범호 타석..sbs 가 방송
1. 2008년 6월 1일 히어로즈 경기
2. 2012년 3월 24일 - 엘지전 시범 경기
이용훈 마운드 오르기 전 공에 키스
3. 2012년 5월 12일 한화전
4. 2012년 5월 18일 경기
스핏볼 [spit ball]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손가락에 침 또는 바셀린처럼 미끌거리는 물질을 발라서 공을 꽉 움켜쥔 후 던지는 공을 가리킨다. 일명 샤인볼(shine ball)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침을 바른 공은 회전이 더 잘되어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던질 수 있다. 머드볼, 에머리볼과 마찬가지로 반칙투구로 여겨진다. 구심에게 경고를 받고도 계속 스핏볼을 시도하면 퇴장당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1921년부터 금지되었다.
출처 mlb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