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이노스...현재 잠잠한 온라인게임세계의 거센 폭풍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게임 정말 폭풍의 3~4배의 위력을 가진 게임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본을 알아보죠.
① LateinoS 기본적으로 알아볼 것:
일단은 라테이노스는 PC기종을 가지고 온라이프 가족분들에게 가장 많이 접해본 장르 MMORPG장르입니다. 그리고 국내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무거운 그래픽 에퀘(에버퀘스트)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 온라인 게임시장도 대만,중국이 아닌 유럽, 북미 쪽으로도 나갈 기반이 다져졌다고 보여집니다. 아~ 말이 샜군요.^^; 게임 업체는 밴소프트입니다.
② LateinoS 기본사양:
라테이노스는 3D 온라인 게임입니다. 기본사양을 보겠습니다.
최소사양은 팬티엄3 450/ RAM 64mb입니다.
권장사양은 팬티엄3 800/ RAM 128mb입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와 안전한 cpu, 전용선인터넷, 다이렉트X8.1이 있어야 합니다. ^^
③ LateinoS 의 흐름:
현재 클로즈 테스터 중인 라테이노스는 전 날 '테스터는 1999명이 있어야 한다'라는 설문조사로 예가 나와 1999명이 클로즈 테스터로 뽑혔습니다. 이 분들은 현재 게임을 플레이 하시며 운영자님과 같이 게임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라테이노스에서도 게임을 제작하면서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시점이라는 문제였는데요. 이 것은 모든 3D게임 시장의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당연하게 라테이노스에서는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3D게임의 시장은 '자신의 취향의 시점'이라는 것을 넣어 줌 아웃(Joom Out)과 줌 인(Joom In)을 만들어 보다 사용자에게 편한 시점을 제공할 것 이라 합니다.^^
④ LateinoS 는 베타테스트와 오픈이 다르다.:
어느 게임을 본다면 베타테스터 때의 게임과 오픈베타 때의 게임이 같거나 전혀 딴판인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왜 베타테스터가 필요할까? 그래픽, 시점의 테스터 이야기는 안 듣고, 안전성, 서버 등의 문제만 듣는 걸까? 하지만 라테이노스는 다르다. 베타테스터의 장점은 모조리 살리고, 단점은 과감하게 빼어 오픈베타 때 또 다른 것을 보여 줄 것 이라 한다. 어떻게 보면 믹서같다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지만...참 뜻을 생각해 보자! 바로 게임계의 또 다른 판도라고 할 수 있다. 베타테스터들은 그러니까 이 게임을 해보았다고, 오픈이 되어서도 단념을 하면 안될 것 이다. 베타테스트 때와는 다른 라테이노스가 오픈을 할테니...... 이런 방법이 바로 유저층을 보다 많게 잡기위한 벤소프트의 라테이노스 유저층 전략일 듯 싶다.
⑤ LateinoS 는 3D게임의 다른 길이다.
요즘 3D게임을 한번 보면, 모든 것이 같다. 파티와 싱글이 잘 어울려져 있다고 하지만 저렙때와 고수때만 싱글, 퀘스트 또는 친구, 아는 사람들끼리만 파티를 한다는 식이다. 그리고 같은 캐릭터와 같은 직업은 온라인 게임 매스컴과 유저,매니아 들에게 식상할 수 있게하는 요소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라테이노스는 다른 길을 선택하려고 한다. 보여줄 것은 과감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감출 것은 고묘하게 감춘다. 모조리 보여주는 것보다 하나씩 복병은 감춰두는 것이 더욱 게임을 감칠 맛나게 하는 방법일 것 이다. 이렇게 라테이노스는 3D게임의 다른 길을 파어내고 있다. ④코너에서 말했듯이 베타테스터때 못본 기능을 오픈베타때는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라테이노스의 장점을 본다면 복잡하지 않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이다. 마우스를 몇번씩 연타시키고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이다. 그래서 I.M이 힘든 레벨업인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인기를 사고 있는 이유일 수 도 있을 것 이다. 라테이노스의 두번째 장점은 특별한 직업과 그 직업에 인한 아이템,스킬이다. 세번째는 전쟁과 맞먹을 정도로 방대한 길드전, 전투이다. 네번째는 'A3'의 슈,'라그하임'의 라비용 같은 펫이다. 혼자서 쓸쓸히 이 몬스터 잡고 저 몬스터잡으면 얼마나 지겨울까? 그래서 만든 시스템의 분신이 될때도 있고, 애물단지가 될 수 있지만, 나와 영원히 함께해줄 '펫'이라는 구성요소이다.
⑥ LateinoS 의 더 깊은 굴속
라테이노스는 무한한 신빙성을 가춘 게임임이 틀림없다. 어떻게 발전되고 어느면이 새로 나올 것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벤소프트의 회,사장과 제작사 밖에...;;라테이노스는 한명의 사탄(타락천사)로 인한 마계와 천계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인간의 일대기를 창조하라는 게임이다. 보다 무한한 신빙성을 가지고 12월 중~하반과 1월 초반에 오픈을 준비하려는 '라테이노스'는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는 게임계의 혜성이라고 해도 될 것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라테이노스의 발전과 오픈의 나날을 하루씩 하루씩 지켜보도록 하자!
① LateinoS 기본적으로 알아볼 것:
일단은 라테이노스는 PC기종을 가지고 온라이프 가족분들에게 가장 많이 접해본 장르 MMORPG장르입니다. 그리고 국내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무거운 그래픽 에퀘(에버퀘스트)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 온라인 게임시장도 대만,중국이 아닌 유럽, 북미 쪽으로도 나갈 기반이 다져졌다고 보여집니다. 아~ 말이 샜군요.^^; 게임 업체는 밴소프트입니다.
② LateinoS 기본사양:
라테이노스는 3D 온라인 게임입니다. 기본사양을 보겠습니다.
최소사양은 팬티엄3 450/ RAM 64mb입니다.
권장사양은 팬티엄3 800/ RAM 128mb입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와 안전한 cpu, 전용선인터넷, 다이렉트X8.1이 있어야 합니다. ^^
③ LateinoS 의 흐름:
현재 클로즈 테스터 중인 라테이노스는 전 날 '테스터는 1999명이 있어야 한다'라는 설문조사로 예가 나와 1999명이 클로즈 테스터로 뽑혔습니다. 이 분들은 현재 게임을 플레이 하시며 운영자님과 같이 게임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라테이노스에서도 게임을 제작하면서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시점이라는 문제였는데요. 이 것은 모든 3D게임 시장의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당연하게 라테이노스에서는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3D게임의 시장은 '자신의 취향의 시점'이라는 것을 넣어 줌 아웃(Joom Out)과 줌 인(Joom In)을 만들어 보다 사용자에게 편한 시점을 제공할 것 이라 합니다.^^
④ LateinoS 는 베타테스트와 오픈이 다르다.:
어느 게임을 본다면 베타테스터 때의 게임과 오픈베타 때의 게임이 같거나 전혀 딴판인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왜 베타테스터가 필요할까? 그래픽, 시점의 테스터 이야기는 안 듣고, 안전성, 서버 등의 문제만 듣는 걸까? 하지만 라테이노스는 다르다. 베타테스터의 장점은 모조리 살리고, 단점은 과감하게 빼어 오픈베타 때 또 다른 것을 보여 줄 것 이라 한다. 어떻게 보면 믹서같다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지만...참 뜻을 생각해 보자! 바로 게임계의 또 다른 판도라고 할 수 있다. 베타테스터들은 그러니까 이 게임을 해보았다고, 오픈이 되어서도 단념을 하면 안될 것 이다. 베타테스트 때와는 다른 라테이노스가 오픈을 할테니...... 이런 방법이 바로 유저층을 보다 많게 잡기위한 벤소프트의 라테이노스 유저층 전략일 듯 싶다.
⑤ LateinoS 는 3D게임의 다른 길이다.
요즘 3D게임을 한번 보면, 모든 것이 같다. 파티와 싱글이 잘 어울려져 있다고 하지만 저렙때와 고수때만 싱글, 퀘스트 또는 친구, 아는 사람들끼리만 파티를 한다는 식이다. 그리고 같은 캐릭터와 같은 직업은 온라인 게임 매스컴과 유저,매니아 들에게 식상할 수 있게하는 요소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라테이노스는 다른 길을 선택하려고 한다. 보여줄 것은 과감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감출 것은 고묘하게 감춘다. 모조리 보여주는 것보다 하나씩 복병은 감춰두는 것이 더욱 게임을 감칠 맛나게 하는 방법일 것 이다. 이렇게 라테이노스는 3D게임의 다른 길을 파어내고 있다. ④코너에서 말했듯이 베타테스터때 못본 기능을 오픈베타때는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라테이노스의 장점을 본다면 복잡하지 않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이다. 마우스를 몇번씩 연타시키고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이다. 그래서 I.M이 힘든 레벨업인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인기를 사고 있는 이유일 수 도 있을 것 이다. 라테이노스의 두번째 장점은 특별한 직업과 그 직업에 인한 아이템,스킬이다. 세번째는 전쟁과 맞먹을 정도로 방대한 길드전, 전투이다. 네번째는 'A3'의 슈,'라그하임'의 라비용 같은 펫이다. 혼자서 쓸쓸히 이 몬스터 잡고 저 몬스터잡으면 얼마나 지겨울까? 그래서 만든 시스템의 분신이 될때도 있고, 애물단지가 될 수 있지만, 나와 영원히 함께해줄 '펫'이라는 구성요소이다.
⑥ LateinoS 의 더 깊은 굴속
라테이노스는 무한한 신빙성을 가춘 게임임이 틀림없다. 어떻게 발전되고 어느면이 새로 나올 것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벤소프트의 회,사장과 제작사 밖에...;;라테이노스는 한명의 사탄(타락천사)로 인한 마계와 천계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인간의 일대기를 창조하라는 게임이다. 보다 무한한 신빙성을 가지고 12월 중~하반과 1월 초반에 오픈을 준비하려는 '라테이노스'는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는 게임계의 혜성이라고 해도 될 것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라테이노스의 발전과 오픈의 나날을 하루씩 하루씩 지켜보도록 하자!
근데 오픈베타를 2번이나 연기해 욕들엇는데
암튼 포픈 베타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