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누가보면 지나치게 착하고(사실 이런말 제가하기 민망합니다..)
친구들 부탁 못거절하고 항상 설득당하며 뭘해도 욕먹는 타입..
분명 나는 20년동안 이렇게살아왔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갈지도 모르는데..
걍 답답합니다.. 친구들이 너 바보인거냐 아니면 멍청한거냐 라고 할때마다
마냥 답답해지네요 .. 고딩까지는 몰랐는데 대학와서 그런소리를 듣고보니
세삼 내가살아온 방식이 잘못됀건가 생각되기도하고..
그리고 제일 문제인건 제 소심한성격도 한몫하는거 같고말이죠..
예를들어 같은 과 여자애들을 봤다. 남들같으면 가서 안녕?하고 안부정도 물을수있는데
저는 그걸 못한단말이죠.. 목구멍까지 그말이올라오는데 내뱉지는 못하고..
특이한건 같은과애들은 안친한데 다른대학친구들은 친하다는거 ..
저에 대해서 자신도없고, 용기도없고.. 대학와서 느끼는 생각들이
좀 답답하고 심란하기도하네요 .. 그냥 누구한테 탁 털어놓고싶은데 ..
심하면 정신과상담도 생각해보고있기도하구요 ..
종합적으로보면 ,, 귀얇고,소심하고, 자신감없고 ,용기없고, 지나치게 어벙하고, 남들한테 쉬워보이고.
이런 빌어먹을성격이 이상한거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어떠세요 ?
누가보면 지나치게 착하고(사실 이런말 제가하기 민망합니다..)
친구들 부탁 못거절하고 항상 설득당하며 뭘해도 욕먹는 타입..
분명 나는 20년동안 이렇게살아왔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갈지도 모르는데..
걍 답답합니다.. 친구들이 너 바보인거냐 아니면 멍청한거냐 라고 할때마다
마냥 답답해지네요 .. 고딩까지는 몰랐는데 대학와서 그런소리를 듣고보니
세삼 내가살아온 방식이 잘못됀건가 생각되기도하고..
그리고 제일 문제인건 제 소심한성격도 한몫하는거 같고말이죠..
예를들어 같은 과 여자애들을 봤다. 남들같으면 가서 안녕?하고 안부정도 물을수있는데
저는 그걸 못한단말이죠.. 목구멍까지 그말이올라오는데 내뱉지는 못하고..
특이한건 같은과애들은 안친한데 다른대학친구들은 친하다는거 ..
저에 대해서 자신도없고, 용기도없고.. 대학와서 느끼는 생각들이
좀 답답하고 심란하기도하네요 .. 그냥 누구한테 탁 털어놓고싶은데 ..
심하면 정신과상담도 생각해보고있기도하구요 ..
종합적으로보면 ,, 귀얇고,소심하고, 자신감없고 ,용기없고, 지나치게 어벙하고, 남들한테 쉬워보이고.
이런 빌어먹을성격이 이상한거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어떠세요 ?
중학교때 갈려집니다.
적극적이며, 좋은쪽으로 적극적인사람이잇냐하면
일찐으로가서 나대는??
그런 사람들까지요
일단,소극적인게 100이면 100다 좋진않아요
적극적인것도 100에 100점은 아니거든요
너무소극적이면 문제가있으니깐
어디 많이 사회에 나가보시고
자신감가지시고 친구들이랑 자연스레 호응맞춰주며
대화하다보면 친구들이 님을찾고 그렇게 알콩달콩사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