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가 하반기 내 출시 계획인 ‘명장의조건’은 삼국지의 영웅들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각지에서 일어난다는 배경의 모바일 RPG로, 유저들은 전사, 궁사, 책사 중 한 캐릭터를 택한 뒤 다양한 미션과 전투를 벌이며 나만의 삼국지 이야기를 창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명장의조건’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 1,000명이 동시 난투를 벌이는 장관의 ‘국가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PvP 시스템은 ‘명장의조건’이 자랑하는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로서, 유저들에게 긴박하면서도 짜릿한 전투 액션의 쾌감을 선사한다.
삼국지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1차 CBT에서 많은 호응을 받은 ‘명장의조건’은 14일(월)까지 유저들에게 신규 PvP 콘텐츠가 가미된 새로운 CBT 버전을 공개해 게임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다. 2차 CBT 사전등록 참여 보상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