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아...누군지 모른다고 하실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진정한 효자다..

진짜 인상깊게 봤당.

누군지 모른다고 할때 왠지 울컥하더라

안타깝네

흠...........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극정성.

한마디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런데 과연 저분이 자기자신을 효자라 칭할까요. 불효자라고 칭할까요?

단지 다른 사람 눈때문에 효자라 칭하지 못하고 불효자라고 말할까요?

괜시리 궁금해 지네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마음만은... 본받고 싶네요...

하지만 저는 저렇게 살라면 못살것같으니까... 저도참 못됬군요...

bgm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보면서 감정몰입을 도와줘서 알아두면 좋을것같아요.

정말 효자입니다.

요즘 아이들보면 다들 생각들이 짧지요.

지금 자신들이 살수있는 이유가 부모님이 있어서 라는걸 모르고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는거 같아서.....운송하는 일이 하루에 많이뛰어야지만

차 할부금도 내고 충분히 먹고 살려면 10시간 이상은 운전해야하는데

어머니 모시면서 다니느라 일도 많이 못하시는거 같네요 ....

정말 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