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세계가 태어난 자리에 도달했던 날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문이 열렸고, 우리는 정원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우리는 갈라졌다
아키에이지
보통 MMORPG라 함은 전투!!
PVP가 꽃을 피우는 한편
아이케이지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세계를 내놓았다
양털을 깍고 농작물을 수확하고
유저들끼리 강탈, 재판 넓고 넓은 맵.. 유저는 높은 자유도를 얻을 수 있었다
근데..
뭔가.. 뭐라 말할 수 없는 2%의 부족함은 뭐지 ㄷㄷ
분명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고 재미는 있는데 음;;
동감합니다 ^^ 올로서버에서 오픈때부터 쭉해왔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운영진에 버그 늦장 대처와 두더지 오토들로 인해
ㅠㅠ 상실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ㅅ-ㅋㅋ... 진짜.. 유료 베타 서비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