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巨商)은 AK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이다. 2001년 7월 임진록2+ 조선의반격의 게임파일을 이용한 알파 테스트를 실시했고, 2002년 5월경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였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임진록에서 나온 기술과 장수들을 옮겨왔다.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장사로 이윤을 남기는 방식과 전투로 레벨을 올리는 방식이 있다. 당초 거상은 조이온 엔터테인먼트 사에서 개발하고 감마니아 코리아 사에서 운영을 담당하였으나 2005년도에 운영권이 조이온으로 이관되었고 2008년에 게임의 판권 전반을 AK인터렉티브에서 인수하여 개발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으며, 조이온 사는 온라인게임 사업에서 철수하였다. ( 자료참조 - 네이버위키백과 ) |
거상온라인 정말 오래됐죠, 지난날 회상하시라고 거상 스샷 자료를 좀 모아봤습니다. 이미지의 대부분은 온라이프존, 구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초창기 한양앞, 거상온라인은 서버가 생기면 1500년부터 시작합니다~
친위대 잡다 도술사들 마력 다떨어져서, 스킬아니면 평타로 친위대에게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죠
딸피라도 저렇게 한참을 잡아야 아마 잡겠지요. 저런경우 많으셨을껄요 ^^
이건 조금 더 오래된 스샷이죠 1526년
사통팔당 생기고 유료200원이 들어도 전서버에 다 된다는 신기함에
많이 애용했던 시스템이였드랬죵
오행기 지천뢰 한방에 ~
바글바글, 요즘은 백호랑 주작섭 아닌이상 이렇게 까지 바글바글되지는 않치용
봉황비조가 대세였던 그날들..
지금은 패치되어 사라졌지만, 이당시에는 이사뿔리기가 대유행이였죠
조촐한 식구들 ^^
생각나시나요 화룡차로 대만에서 호안석가락지 앵벌하던 그 시절~
유령코끼리가 최고의 사냥터로 꼽히던 그때, 느린 몹이지만 여러부대 걸려서
근접해와서 지진이라도 일으키면 용병들 나가떨어졌죠.
친위대 사냥도 한때는 대단했었죠, 쓰레기 남지기 말라고 잦은 다툼도 있었고요 ㅎㅎ
으 지겨운 신등과 전투퀘스트, 지금은 마리수가 팍 줄었지만 예전에는 끝내줬답니다.
추억의 퀘스트 도굴꾼 500마리 잡기였던가 ㅎㅎ
화룡차가 최고의 인기 정점을 찍었던 그때 ~
봤죠? 친위대의 위상 완전 인기였더랬죵
포박되는 부채가 이때 많이 많이 비쌌죵,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유생의 포박술
유령코끼리에 전멸하는 그때 그시절, 지금은 유령코끼리 한발짝 움직이기 전에 몰살
화룡차로 소림사에서 앵벌하는 모습
추억의 공성전
봉황비조 처음 나왔을때 맵 절반을 수놓는 화염비에 몹들이 녹아서, 바로 패치 당했죠
지금은 개미한마리 안보이는 발로 선사 앵벌
감독은 누기야
예전에 모래사신인가 그것하고 황룡만 황비를 줬기 때문에 황비가 엄청 귀했죠
그래서 용잡이 셋팅, 기마궁수가 아름다웠던 시절입니다.
물론 지금은 서민용 반사자로 기마궁수의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습죠
스샷은 시호충장이 황룡잡는 모습입니다.▲
로그인 화면 기억나시나요 ^^
저의 기린입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이죠. 공중을 제외한 지상최고의 왕으로 불리는 기린은
역시나 만드는데 비싼 값을 치루는 만큼 그 효과는 최고죠
많이 변했죠 거상도,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거상 추억팔이 였습니다.
장수 보유한사람 몇없을때 용잡이는 신립이 완전 개갑일때가 있었는데
역시 하양패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