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pannel
2015.01.30 13:42
현재 아키에이지의 경우는 지속된 패치로 안전권에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업계에서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정 받고 있고, 테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여지네요. 일단은 검은 사막의 완성체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초반 인지도 싸움은 성공하지 못했다는 거죠.
C9를 예를 들어본다면 화려한 그래픽과 임펙트에 속아서 게임을 하지만 그것이 익숙해 지는 순간 C9의 또 다른 모습이 보일 겁니다. 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루트와 설계가 필요한 실정이죠.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현재 아키에이지의 경우는 지속된 패치로 안전권에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업계에서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정 받고 있고, 테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여지네요. 일단은 검은 사막의 완성체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초반 인지도 싸움은 성공하지 못했다는 거죠.
C9를 예를 들어본다면 화려한 그래픽과 임펙트에 속아서 게임을 하지만 그것이 익숙해 지는 순간 C9의 또 다른 모습이 보일 겁니다. 라고 말한 적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루트와 설계가 필요한 실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