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Style

그것도 수도사로 진입한 사람인데 그때 강제접기 하고 법사키웠다가 법사 마갑 극대화 다 짤려서 또 접음

솔직히 디아 매출은 지들 네임 밸류를 팔아서 얻은 거품가라고 봅니다.

지금와서 완성되어간다고 하면

당시엔 진짜 졸작 오브 졸작 망작 오브 망작 이었다는 소리고

진짜 서버는 US꺼 일부 돌려서 아시아서버로 사용했기때문에 서버 상태도 개망이었음.

그리고 중간에 복사파동 얘기 왜안하시나요?

복사파동 덕에 골드 똥값되고 연타로 해킹 번지면서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니 사람들 대다수가 떠난거.

그때 otp하고도 털렸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는데

일부 몰지각한 빠들은 OTP하면 절대 안털린다는 믿음을 갖고 오히려 털렸단 사람들을 블소 알바로 몰기까지했음.

디아가 매출이 높다해서 성공한 게임이라..

마케팅의 성공이라고 해둡시다. 게임성?

국내에선 어땠는지 몰라도, 국외에선 망작 오브 망작 소릴 출시 일주일째부터 여태 듣고 있습죠.

그리고...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거라는걸 알고 있듯이

이미 떠난 소가 돌아오진 않음.

거기다 스토리 상의 미흡한 부분들...

뭐 대표적으로 디아블로가 사실 타타멧으로 부활한건데 타타멧은 초대의 창조자 아누의 반신임.

근데 일개 네팔렘이 초대 창조신과 동급인 애를 간단하게 씹어먹는 것..

지금 상태로는 아누+타타멧인 원래 창조주가 나와야 주인공과 한판 할만할 정도...

정말 성의없이 만들었음. 그래픽만 화려하고 내용이 부실한 전형적인 게임이었다고 봅니다.

지금을 보라고 하는데....그떄 사람들의 나쁜 기억이 과연 쉽게 사라질까요..

블소가 당시의 디아 덕에 너무 선방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