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좀 심상치않음
(뒤에 돌도 이상함)
(슬쩍 목티를 늘여본다)
다른날 다른장소 다른촬영에서 모두 왼손은 입으로 가있다.
마지막 사진은 조금 힘들어보이는 자세인데도
꿋꿋하게 손을 올리는 모습.. ★
왼손이 지겨울땐 오른손으로 ☆
머뭇머뭇..
챡 ★
일명 입술각질 포즈
어느각도든 왼손을 사랑하는게 분명
여기서도 손이 입에 붙는병은 낫지 않았음.
가끔 어색하게 재킷 깃도 잡아보고 ★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려는 왼손을
잡아서 갑작스런 우격다짐 포즈
손이 입에 너무 붙었다 싶으면 이젠 구렛나루에 가져다 대지요
?
무슨 포즈인줄 모르겠는데 꽂힌것만은 확실함
서서도 구렛나루 사랑
가끔은 앞머리로 포즈의 멋을 내기도함.
옷에 주머니라도 달리면 포즈에 하나 더 추가됨
양주머늬
오른주머늬
하늘도 보고 ☆
가지러늬
가끔은 이런 알수없는 데칼코마니 컨셉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왼쪽 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확인좀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