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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온라인게임은 급속도로 점점 인기가 하락세하는것을 얼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반복적인 사냥때문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맞는 말이기 뭐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반면 PC게임은 엄청난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몇년전만해도 온라인게임이 게임의 세계를 장악하였을때 PC게임은 큰 상승세를 올리지 못하고 아랫층에 유지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 아픔을 견디고 PC게임이 상승세를 걷고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 PC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잠깐!!PC게임이라면 대부분 CD게임을 생각하는데 PC게임과 CD게임은 틀리다. PC게임은 혼자서하는 게임을 말하는것이고 CD게임은 말그대로 CD를 넣어서 한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럼 PC게임이 막을 연게된것은 어느년도일까? 그것은 바로 1997년 에서 부터 1999년인데 그때는 윈도우95출범한후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화로 온라인게임의 상승세와 동시에 PC게임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 시대의 대표적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디아블로등이있다. 이 게임들은 모를리가 없다고 한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는 PC게임의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으며 게임시장의 하나의 타격을 주듯 , 게임열풍을 만들고 프로게이머의 탄생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콜오브듀티2



메달오브아너


위 게임들은PC게임의 그래픽의 그래픽완성도가 얼마나 높은지 필자가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좋아보이는 게임을 나타낸것이다. PC게임은 그래픽만큼 온라인게임에 뒤쳐지지 않는 방대한 스토리 그리고 , 웅장한 음악이 유저들의 눈으로 보는 게임의 맛을 더욱더 한층 올려주게 된다. 그만큼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그래픽을 자랑해주는게 PC게임이다. 아니 어쩌면 온라인게임보다 PC게임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PC게임 갑자기 급상승세를 탄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대표적인 예로 말하면 온라인게임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게임의 지루한 방식을 계속 추구하다보니 더이상 온라인게임을 하지 못하고 PC게임으로 오는 경향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온라인게임과는 사뭇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하는것이 바로 PC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렇다면 그 사뭇다른 게임의 재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스토리이다. 스토리 그것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활을 두고 있는 것중 하나이다. 스토리에 따라 게임의 전개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온라인게임은 어떤방향으로 흘러가고있을까? 대부분 악의 무리를 없애거나 , 어디를 지키는 뻔한내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게임의 대부분 스토리는 뻔한내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타 게임과 같은 스토리를 볼 수 있게된다. (대부분) 반면 PC게임은 주인공의 과거나 무슨일이 있었던일등의 여러 스토리에 시점을 두고 그에 대한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면서 차례차례 실마리를 풀어가기 때문에 게임유저의 재미와 스토리에대한 관심이 많이가게된다.



우리가 그러면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PC게임의 명작들은 무엇일까?

악튜러스 , 디아블로2 , 녹스 , 창세기전시리즈등이 명작 RPG라고 말할 수 있겠고 전략시물레이션 쪽은 스타크래프트가 있겠다. 그리고 그외 필자가 생각하는 것은 워크래프트3 , 워해머도 추천하고 싶다. 두 게임다 3D인 더러 , 화려한 이펙트에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FPS의 대표작으로는 콜오브듀티2 , 메달오브아너 , 퀘이크시리즈 , 둠 시리즈등 여러 많은 FPS작품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바로 빠른진행감과 박동감이다. 이런게임들이 우리 한국인의 성격과 맞기때문에 한국인의 체질에맞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필자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을 대조해서 말했지만 PC게임과 온라인게임 둘다 모두 나란히 공동으로 1위로 나가 세계최고의 게임이 되길 바란다. 그러기위해서는 아마 한국인의 성격과 맞는 빠른 진행감이 유리하지 않을까 필자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Ps..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일요일날 글을 다 써서 완료하기로했는데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해서 여차여차 하다가 이렇게 늦게 올리네요 그 점에 대해서 정말정말 죄송하고요 앞으로는 그런모습 보이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이 글 보다 더 좋은글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흐흐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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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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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뮤 2006.10.17 21:16
    역시 둘다 상승하는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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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카드 2006.10.17 22:51
    PC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고는 해도 국내 판매량이 저조한 현실이란게 슬픈 현실이죠...(대부분 해적파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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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 2006.10.17 23:20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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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티 2006.10.18 18:43
    아무래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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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뮤 2006.10.18 21:03
    각각 나름대로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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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세자르 2006.10.19 20:52
    국내 판매량은 어쩔수없지만 PC게임의 인기는 점점 서서히 상승세인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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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2006.10.19 22:44
    이제는 콘솔이라는 방향을 생각해 볼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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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2006.10.19 23:49
    우리나라에서 불법다운로드만 없었어도 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었을텐데..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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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한잔 2006.10.20 10:24
    자 이제 디아블로2가 대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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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딘 2006.10.20 11:12
    워크 시리즈 가 빠젔다는거 ~ 조 ~ 오 -0-;;;
    워크 프로즌은 아직도 인기가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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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로애락 2006.10.20 11:50
    콘솔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무리-_- 물론 플스2나 PSP,엑박360등에서 몇몇 국산 게임이 선전하고 있지만 모두 우리나라 시장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일본이나 미국등 중점을 두고 개발한거죠
    그러니깐 일단 콘솔게임 시장이 안정적이게 자리잡아야 하는데 그 첫번째가 플스2 자리죠. SCEK가 의외로 노력끝에 일단 첫단계까지는 자리 잡아 준것 같음 ㅡㅡ; 이후에 플스3나 엑박360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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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케인 2006.10.20 12:11
    글쓴이 님께서 뭔가 개념을 오해하신것 같은데...
    PC게임은 "혼자서 하는 게임" 이 아니고 포괄적인 개념이에요.. 즉, PC로 즐길수 있는 모든 게임을 지칭하는것입니다..
    온라인게임도 PC 게임에 속하는거죠.. 그리고 CD 게임이라는 개념도..;; 단지 저장매체가 CD라서 CD 게임이라는 말이 생겼는지?,..-_-; CD라는 매체가 이용된 게임이 아닌것은(예를들면 과거시절의 디스켓 패키지) 뭐라고 지칭해야하죠?..
    흔히들 말하는 온라인게임이 아닌 혼자하는게임은 싱글 플레이어 게임 혹은 상용 패키지 게임이라고 지칭해야 옳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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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왕자 2006.10.20 18:13
    뱀파이어케인님 PC게임과 온라인게임은 다른건데.. 대부분 게임포탈사이트들에서
    PC게임 온라인게임 나누는걸 보면 알수있죠..
    PC로 즐길수있는 모든게임이PC게임이란 말은 맞긴하지만
    더 안쪽으로는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이 구분되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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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뎁 2006.10.20 18:56
    패키지게임시장이 상승세를 타고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PC게임 이용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긴하네요. 뭐 어떤 방법으로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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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의근원 2006.10.20 20:46
    맞는말인것 같아요!저도 요즘 할거 없서서 사일런트힐해요 ㅋㅋㅋ 재밋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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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라자 2006.10.20 21:06
    돈없다고 다운받는 새귀들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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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0 21:26
    온라인게임이 질릴때 PC게임 하나 잡고 하면 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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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로싱미 2006.10.20 22:29
    솔직히 PC게임이 게임기게임보다 더 사양이 좋고 게임 퀄리티도 높게 만든다면 콘솔보다 더 훌륭한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용 컴터들 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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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 2006.10.20 23:41
    주접엘프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저는..콘솔로 방향을 바꾼다면 후진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콘솔게임기에서 온라인기능을 왜 추가시킬까요..? 저가 볼때는 콘솔,PC,온라인중에는 온라인이 최상위인거같습니다. 이건 뭐 메인기획자분들이 게임을이상하게만들어서그렇지만..아무튼 와우가 세계게임중에 단시간으로 급성장했구..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 세계추세는 온라인입니다.와우나오기전까지 미국시장은..온라인이 큰비중을 차지못했지만 와우가 성공하고나서는 25%나 먹었습니다. 이건 계속 늘어나고있구요....곧 2008년이면 중국도 초고속인터넷이 되는데....우리나라는 이걸 잘살려서 성공해야됩니다. 인구 1/4을 포기하면 정말 ㅉㅉ입니다. 콘솔,PC방향으로 안갔으면합니다. 제생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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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노시키 2006.10.21 12:51
    슈퍼왕자//PC로 즐길수있는 모든게임이 PC게임인건맞습니다. 거기서 그냥 싱글전용 게임을 따로 부르기힘들어서 PC게임이라고 하는것이거나 PC게임의 첫출발은 혼자서하는 게임이었으니깐요 그리고 애초에 PC게임과 CD게임이 다른것이다! 라는건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그렇게따지면 엔에이지나 드래곤라자같이 설치파일을 CD로 나눠주던게임은 CD게임이군요? 그리고 콘솔용은 그 콘솔에 맞게 최적화되서 나오고 조작법도 콘솔 패드에 따라 최적화되어 나옵니다. 반면 PC는 단지 엔진과 사양에 맞춰서나올뿐이죠 그리고 중국이 초고속 인터넷이되면뭐합니까..그걸이용해서 해킹이나 프리서버를 어떻게 좀더 해볼까하는 궁리만하지요 그리고 아무리 중국인구가 많다해도 실제로 밤낮 게임을즐기며 게임회사에 도움을주는 유저는 정말 소수입니다. 그만큼 중국에는 빈부격차가 엄청나죠 그리고 콘솔용은 온라인보다 좀더 자유롭게만들수있습니다. 어차피 혼자하는게임이니 장르가 좀더 다양해지고 시스템이나 이런것에 구애를받지않죠. 반면 온라인게임은 콘솔의 귀무자나,KUF크루세이더,데메크 같은 장르를 온라인식으로 내놓았다간 지루해지기십상이죠..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니깐요. 온라인게임이 현재 사장되고있는것도 그때문입니다. 매번 반복이죠 매일 사냥 사냥 사냥 오로지 사냥뿐입니다. 그 좋다던 와우도 만렙찍고나면 레이드 뿐입니다. 그리고 세계추세가 온라인이라구요? 유럽이나 서양쪽보면 온라인게임에 미친듯 개발하는나라 우리나라와 중국밖에없습니다. 중국도 온라인게임 갯수로치면 우리나라만큼은못되도 상당하죠.
    서양유저들은 다옥이나 에퀘 같은것만으로도 현재 충분히 재미를 즐기고있을뿐만아니라 느긋한거죠 서양에서 엘더스크롤 시리즈가 각광받는것도 그이유구요 굳이 레벨업을 미친듯이하지않아도 게임을 이리저리 여행다니며 하는 잔재미를 느끼는거니깐요

    그리고 콘솔업계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암울한편입니다. DJ MAX 포터블이 꽤나 인기를 받긴했지만 이름을 알리기엔 조금 부족한편이구요 KUF 크루세이더도 마찬가지로 유명세를 타긴했지요 하지만 확장팩은 그다지 인기를얻지못했고 차기작인 N3도 참패를했지요 이번에나올 KUF:COD는 어떻게 될지모르겠군요..현재는 콘솔업계도 안전하다 할수없습니다. 벌써 엑박360도 뚫려서 복사 DVD로 플레이가가능합니다. 조금만더있으면 구엑박이나 플스처럼 하드에 게임을집어넣어서 할수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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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2006.10.22 04:23
    여러 상황때문에(다운 로드족들을위헤)

    요즘은 인터넷에서 일정금액을 내고 이후 무료로 하는시스탬으로 바꾸엇지요

    시디찍어낼돈으로서버나만들고 제고없어좋고

    다들아시는스팀이 그렇게 적용되고있습니다.

    콜오브듀티2 도 스팀에서 릴리트되엇는데요

    2007년 3분기쯤에 온라인화를 시작한다고함니다.

    기대가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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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왕자 2006.10.22 08:50
    토노시키// 제 댓글 읽어 보긴 하셧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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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n™ 2006.10.27 20:27
    콘솔 소프트 웨어 플랫폼은 진흥해도 해는 없을것 같은데 득이 됐으면 됐지...
    그만큼 콘솔 에서 얻을수 있는 노하우가 쌓이게 되니 득되는 일 아닐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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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컨 2006.11.01 22:12
    온라인게임보다 피씨게임에 요즘은 더 눈이 돌아가는...
    어둠의경로로 인하여 시디게임이 잘 안나오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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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머신 2007.01.01 13:48
    와레즈랑 p2p때문에, 요번에 나온 영웅전설(맞나??) 그것처럼,

    인터넷을 이용해 패키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이 실행됐으나

    실패를 거두웠죠.. p2p나 와레즈로 물들어버린 이상, 패키지시장은

    아마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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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血劍 2007.03.17 21:11
    바보 아냐? 와우도 원래 CD로 파는거거든? -

    그나저나 어차피 너도나도 다운받아서 하는마당에 이런소리 하는게 참 한심하다..그리고 그래픽 및 전체적인 게임의 질이 PC게임은 온라인게임을 '압도' 하지. 우리나라 찌질이 중소기업에서 찌질한 마인드와 찌질한 기술력으로 찍어낸 게임이랑 수십년째 PC게임만 조낸 만들어낸 해외 명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이 비교가 안되는건 당연한거지. 온라인게임이라서 가지는 페널티를 감안해도 해외게임과 국내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은 때깔부터가 레벨이 달라. 그래픽만 놓고 볼까? 썬온라인 나오던 시절에 사람들 그 그래픽 보고 오오 거리고 있을때 베데스다에선 엘더스크롤4를 내놓았다. 잽은 내밀 수 있나? 깝 ㄴㄴ다. 뭐 써든어택?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에 갖다 대면 4차원의 벽 같은 게 있지. 외국에선 지금 크라이시스 만들고있는데 국내에선 '크로스파이어' 같은 카스 1.5버전수준의 게임을 만들고있다. 역시 잽이나 한번 내밀어볼수 있나? 애초에 따라올 수조차 없는 갭이 있는거다. 온라인게임같은건 PC게임에다 댈 게 아니다.

    내 말이 너무 극단적이냐? 기분 나쁘냐? -_-;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온라인게임밖에는 안 보여서 대략 화가 난 찌질이의 잡담이었다. 나에게 태클을 걸 정도의 지성이 있다면 그만큼의 아량도 있겠지. 기분 나빠도 이해해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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