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제가 소개할 게임은 건담 시드 끝나지 않은 내일로입니다.
지금은 최신판인 건담 시드 데스티니도 나온 상태입니다. 지금은 그 타이틀을 사기위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상태고요 지금은 간단하게 건담 시드 끝나지 않은 내일로 를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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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추천 사유는 건담시드에 나오는 모든 기체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냥 스쳐지나갔던 지구군의 우주용 전투기인 뫼비우스라고 하는 비중 없는 모빌아머까지 다 나온다는 사실(성능은 형편없습니다만 하하;;;)
거기다가 작품에 나오는 거의 모든 조종사 (주연과 조연급) 엑스트라를 재외하고는 거의 모든 파일럿과 오퍼레이터들이 모두 나옵니다.
이 게임은 두 명의 케릭터를 선택하고 시작합니다. 하나는 파일럿 기체를 조종하게 될 케릭터이고 하나는 오퍼레이터라고 해서 조종사를 도와서 직 간접 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기도하고 능력치를 향상시켜 주기도 합니다.
이들의 오퍼레이터들은 자신과 마음이 맞는 파일럿과 팀을 이루어야지 경험치가 빨리 싸이고 레벨업도 빨리 된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일부 오퍼레이터 케릭터들은 의상을 변경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주인공인 아스란과 키라의 입장에서 스토리 모두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주로 키라의 입장을 더 많이 반영 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메인 주인공은 역시 키라이기 때문이죠. 키라 스토리가 아스란 스토리 보다 1.5배 정도 더 길답니다.
작품 속에서 나오던 기체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쾌감이란 정말 짜릿합니다. 키라의 전성기에서만 나 올 듯한 2분 안에 모빌 슈츠 20개 격파라든지( 저는 참고로 3분안에 프리덤으로 모빌 슈츠를 45기까지 격파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작품을 보시면서 아놔 속터져 나갔으면 저것보다 더 잘할텐데 하시는 분들 주저말고 도전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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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케릭터 소개는 솔직히 이거 다 쓰려면 한 달 동안 써야합니다.
이유는 아까 앞에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거의 모든 주조연급 케릭터가 모두 나옵니다.
파일럿은 물론이거니와 외전에 나오는 모든 주조연급 케릭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림잡아 40명은 될 듯 합니다. 거기다가 세부적인 개인 스토리들도 엄청나서 대표적인 케릭터만 말하자면
키라 야마토, 아스란 자라라고 할 수 있겟네요. 물론 이들은 주인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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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솔직히 말하자면 이게임의 케릭터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봐야합니다.
케릭터마다 그렇게 차이도 없고요.
물론 파일럿과 오퍼레이터과의 상관관계에서 어떤 파일럿과 오퍼레이터를 조합할지는 중요하지만 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기체죠. 모빌 슈츠말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모빌 슈츠는 당연코 프리덤~!!!!
프리덤을 추천하는 이유~!!!
막강한 밸런스에서 품어 나오는 파괴력, 근접공격 총기공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막강함.
거기다가 작품을 보시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막강한 필살기 최강의 기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작품을 보신 분이라면 저스티스는 어떻냐고 하시는 분도 게시겠지만 저스티스는 장거리 필살기가 형편없답니다. (물론 프리덤에 비해서죠)
저스티스는 프리덤보다 근접 공격력이 정확히 말하자면 근접 필살기가 더 강하지만 너무나도 프리덤의 장거리 필살기가 막강한 지라;;;;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회피키만 잘 눌러주면 근접 필살기정도는 간단히 회피도 가능합니다.
심지어는 인공지능 높은 컴퓨터도 근거리 필살기는 잘 피한 답니다.
나머지 기체들은 프리덤에 비해서 너무나도 약골인지라...... 그래도 가끔 심심해서 여러 가지 기체를 타고노는 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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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ps2 이거없으면 못하죠;;; 물론 타이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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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솔직히 말하자면 이 게임소개는 그냥 최신판 데스티니를 살날 얼마 안남은 저의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기 위해서 제가 심심해서 올리는 거니까
너무 성의가 없네 그런 말 ㅠ_ㅠ 너무하지 마시길 상처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