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레퀴엠
개발&서비스: 그라비티
장르: MMORPG
홈페이지: http://www.requiem-online.co.kr/
최소사양: CPU 펜티엄4 3.0GHz, RAM 1G 이상
글쓰다가 오류가나서 한번 날려먹었군요. 아 눈물나...그래도 다시 씁니다. 써놨던 내용이 다 날아가서 다시쓰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무튼, 레퀴엠의 광고는 많이 보셧을겁니다. 하복엔진을 사용했다는 레퀴엠! 하지만 하복엔진은 FPS에 많이 쓰이는 엔진이에요. 그래픽이 아니라 물리엔진 이기도 하구요. 하복엔진을 사용했다! 하니 뭔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확실히 뭔가는 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하복엔진이라는 소리를 듣고 게임을 해보는 유저도, 그라비티의 이름을 듣고 하는 유저들도 있을거에요. 또, 19금이라서 "하악하악 19금이야!" 하고 달려가서 하는 유저들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리뷰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픽] - 평점: 6점
위에서 설명했듯이, 하복엔진은 절대 그래픽 엔진이 아니라 물리엔진이입니다. 그래서 그래픽에 별 반 차이가 없지요. 요즘 많이 나오는 게임들의 그래픽 그대로 입니다. 무난에 무난을 더한 그래픽 이지요.
무난하니 무난한 점수...정말 무난한 그래픽이에요. 몬스터가 죽을때의 효과 이외에는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7점
위에서 말했듯이 하복엔진으로 빛을 발한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복엔진을 사용해서 나타난 효과가 있지요. 몬스터가 죽을때의 효과입니다. 광고에서 그렇게 자랑하던 몬스터가 죽는 여러가지 패턴이지요. 하지만, 그 패턴은 한 두가지로 한정이 되어있고, 정말로 하다보면 질릴정도입니다. 가끔 절벽아래에 있으면 머리가 떨어지는 섬찟한 상황도 오기는 하지만, 하루면 적응됩니다. 신선도가 하루짜리 라는거지요. 나중엔 그냥 "뭐가 떨어지는구나, 아! 이몹은 이렇게만 죽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없어지고 무뎌집니다.
또, 스킬이미지는 뭔가 아쉽습니다. 빛으로 때리는건지 무기로 때리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효과가 나오지요.
스킬을 쓰는건지 마법으로 빛을쏘는건지도 알수가 없어요. 그 빛이 공격하는 모션을 전체 가려버리니 때리는건지 안 때리는건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아쉬운점이 가득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6점
다른게임과 마찬가지입니다. PK도 있고, 퀘스트도 있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전투하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유저들이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구요. 할말이없어요. 즐길거리는 다른게임에 있던것 다 그대로 있으니 뭐 적절하지요, 하지만 이건 좋았습니다.
하늘을 날아가는거지요. 다른게임에서는 직접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하지만, 레퀴엠에서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날아갑니다. 다른마을로 넘어갈때 사용을 하는거지요. 다른게임들처럼 뿅 하고 텔레포트 하는게 아니라서 재미있긴해요. 배경들 구경할 틈도있고, 잠시 휴식도 할 수 있고 말이지요. 하지만, 성급한사람들은 답답함을 느낄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게 흠이지요.
또, 네임드 몬스터를 잡는 재미도 있어요.
저렙때는 잡지는 못하지만 말이지요....지역마다 널리널리 분포가 되어있답니다. 또, 스킬도 쓰니, 조금 무섭긴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7점
아이템마다 등급이 있어요. 당연히 능력치도 다르지요. 또, 아이템에 좋은 시스템이 있엇어요. 장사를 할때 매우 편한 기능이지요. 잘은 해보지 못했지만, 말치면서 어떻게 클릭하면, 채팅창에 아이템 이름이 뜨고, 다른사람들이 옵션을 볼 수 있게 올릴수 있었어요. 아주 편한 기능이였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6점
벨런스까지 무난합니다. 정말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지요. 나쁘고 좋을 케릭터가 그리 있지않아요. 그래서 파티도 활발하구요.
정말로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비슷비슷합니다. 다른게임들과도 비슷하지요. 그냥 무난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6점
사운드도 무난한게임입니다...-_-;; 무난하지 않은 요소가 그다지 많이 없군요. 하하하핳;; 사운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할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신경에 거슬리기도, 너무 좋지도 않아서 그랫던거 같아요. 그러니 무난무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6점
생긴게 거의 그게 그거입니다. 뭐, 고르는것도 많이 없고 말이지요. 이것까지 무난하다니..
하지만, 장비를 바꿀 때 마다 확연하게 변화가 눈에띄니 즐겁긴 했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4점
뭔 스토리인지 게임하면서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가서 스토리를 봐야지 조금은 알 정도니까 말이지요.
무슨스토린지 알아도, 전혀 게임과 적용이 되지 않는달까요? 아무튼..난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7점
적절할 정도로 유저들이 들어와요. 파티 할 정도로 말이지요. 마을로 가면 시끌벅적 하기도 하구요. 인기있는 사냥터는 사냥하기 조금 힘들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게임을 즐기기에는 적당하게 유저가 들어와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9점
게임을 하면서 팅긴적은 한번도 없어요. 백섭이 일어난 적도 없구요. 서버는 꽤나 괜찮아요. 그라비티 이름값하지요!
또, 게임하다가 중국인도 봣을정도니...서버가 꽤나 안정화 되어있다! 라고 말해도 되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점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라고 말했듯이 무난한 게임이지요.
하지만, 하복엔진을 통한 몬스터의 애니매이션 구경은 아주 잠시동안이지만, 꽤나 괜찮았어요. 나중에는 무뎌져서 아, 흠...렙업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지만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
고객 만족도를 확인할 행동을 할 틈도 없었습니다.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라서요. 그래서 점수를 주기도 뭐하네요..
또, 이 지점에서는 점수를 ?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3
저번에 평가 했던데로, 총점을 더한뒤 나눴습니다. 저정도 점수가 나오는군요. 정말로 무난한 게임이에요. 선혈이 낭자하긴하지만, 그 낭자한 선혈을 구경하기에는 하루면 충분했어요. 나중에가면 갈수록 질리니까 말이지요
정말 위에서 말했던 그대로,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였어요. 이젠 너무 MMORPG를 너무 많이해서 이정도하면 되겟다! 할 정도로 많은 게임이 나와잇고, 다 거의 비슷한 방식들의 게임이지요. 신선함이 없지요. 아쉽지요! 다른대로 눈을 돌려볼만 하지만 서도, 아직도 끌리기는 마찬가지이지요. 아무튼, 무난한 게임이고 피가 많이 튀기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싶으시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긴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긴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리뷰는 아마..<마그패라그>가 될것같군요. 이벤트로 참여하는거지만서도..-_-;;흠흠흠;;
그리고, 스샷은 또,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사용하였으니, 문제가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개발&서비스: 그라비티
장르: MMORPG
홈페이지: http://www.requiem-online.co.kr/
최소사양: CPU 펜티엄4 3.0GHz, RAM 1G 이상
글쓰다가 오류가나서 한번 날려먹었군요. 아 눈물나...그래도 다시 씁니다. 써놨던 내용이 다 날아가서 다시쓰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무튼, 레퀴엠의 광고는 많이 보셧을겁니다. 하복엔진을 사용했다는 레퀴엠! 하지만 하복엔진은 FPS에 많이 쓰이는 엔진이에요. 그래픽이 아니라 물리엔진 이기도 하구요. 하복엔진을 사용했다! 하니 뭔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확실히 뭔가는 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하복엔진이라는 소리를 듣고 게임을 해보는 유저도, 그라비티의 이름을 듣고 하는 유저들도 있을거에요. 또, 19금이라서 "하악하악 19금이야!" 하고 달려가서 하는 유저들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리뷰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픽] - 평점: 6점
위에서 설명했듯이, 하복엔진은 절대 그래픽 엔진이 아니라 물리엔진이입니다. 그래서 그래픽에 별 반 차이가 없지요. 요즘 많이 나오는 게임들의 그래픽 그대로 입니다. 무난에 무난을 더한 그래픽 이지요.
무난하니 무난한 점수...정말 무난한 그래픽이에요. 몬스터가 죽을때의 효과 이외에는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7점
위에서 말했듯이 하복엔진으로 빛을 발한 곳이에요. 하지만, 그 하복엔진을 사용해서 나타난 효과가 있지요. 몬스터가 죽을때의 효과입니다. 광고에서 그렇게 자랑하던 몬스터가 죽는 여러가지 패턴이지요. 하지만, 그 패턴은 한 두가지로 한정이 되어있고, 정말로 하다보면 질릴정도입니다. 가끔 절벽아래에 있으면 머리가 떨어지는 섬찟한 상황도 오기는 하지만, 하루면 적응됩니다. 신선도가 하루짜리 라는거지요. 나중엔 그냥 "뭐가 떨어지는구나, 아! 이몹은 이렇게만 죽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없어지고 무뎌집니다.
또, 스킬이미지는 뭔가 아쉽습니다. 빛으로 때리는건지 무기로 때리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효과가 나오지요.
스킬을 쓰는건지 마법으로 빛을쏘는건지도 알수가 없어요. 그 빛이 공격하는 모션을 전체 가려버리니 때리는건지 안 때리는건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아쉬운점이 가득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6점
다른게임과 마찬가지입니다. PK도 있고, 퀘스트도 있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전투하는것도 있기는 하지만, 유저들이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구요. 할말이없어요. 즐길거리는 다른게임에 있던것 다 그대로 있으니 뭐 적절하지요, 하지만 이건 좋았습니다.
하늘을 날아가는거지요. 다른게임에서는 직접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하지만, 레퀴엠에서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날아갑니다. 다른마을로 넘어갈때 사용을 하는거지요. 다른게임들처럼 뿅 하고 텔레포트 하는게 아니라서 재미있긴해요. 배경들 구경할 틈도있고, 잠시 휴식도 할 수 있고 말이지요. 하지만, 성급한사람들은 답답함을 느낄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게 흠이지요.
또, 네임드 몬스터를 잡는 재미도 있어요.
저렙때는 잡지는 못하지만 말이지요....지역마다 널리널리 분포가 되어있답니다. 또, 스킬도 쓰니, 조금 무섭긴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7점
아이템마다 등급이 있어요. 당연히 능력치도 다르지요. 또, 아이템에 좋은 시스템이 있엇어요. 장사를 할때 매우 편한 기능이지요. 잘은 해보지 못했지만, 말치면서 어떻게 클릭하면, 채팅창에 아이템 이름이 뜨고, 다른사람들이 옵션을 볼 수 있게 올릴수 있었어요. 아주 편한 기능이였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6점
벨런스까지 무난합니다. 정말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지요. 나쁘고 좋을 케릭터가 그리 있지않아요. 그래서 파티도 활발하구요.
정말로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비슷비슷합니다. 다른게임들과도 비슷하지요. 그냥 무난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6점
사운드도 무난한게임입니다...-_-;; 무난하지 않은 요소가 그다지 많이 없군요. 하하하핳;; 사운드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할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신경에 거슬리기도, 너무 좋지도 않아서 그랫던거 같아요. 그러니 무난무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6점
생긴게 거의 그게 그거입니다. 뭐, 고르는것도 많이 없고 말이지요. 이것까지 무난하다니..
하지만, 장비를 바꿀 때 마다 확연하게 변화가 눈에띄니 즐겁긴 했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4점
뭔 스토리인지 게임하면서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가서 스토리를 봐야지 조금은 알 정도니까 말이지요.
무슨스토린지 알아도, 전혀 게임과 적용이 되지 않는달까요? 아무튼..난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7점
적절할 정도로 유저들이 들어와요. 파티 할 정도로 말이지요. 마을로 가면 시끌벅적 하기도 하구요. 인기있는 사냥터는 사냥하기 조금 힘들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게임을 즐기기에는 적당하게 유저가 들어와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9점
게임을 하면서 팅긴적은 한번도 없어요. 백섭이 일어난 적도 없구요. 서버는 꽤나 괜찮아요. 그라비티 이름값하지요!
또, 게임하다가 중국인도 봣을정도니...서버가 꽤나 안정화 되어있다! 라고 말해도 되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점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라고 말했듯이 무난한 게임이지요.
하지만, 하복엔진을 통한 몬스터의 애니매이션 구경은 아주 잠시동안이지만, 꽤나 괜찮았어요. 나중에는 무뎌져서 아, 흠...렙업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지만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
고객 만족도를 확인할 행동을 할 틈도 없었습니다.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라서요. 그래서 점수를 주기도 뭐하네요..
또, 이 지점에서는 점수를 ?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3
저번에 평가 했던데로, 총점을 더한뒤 나눴습니다. 저정도 점수가 나오는군요. 정말로 무난한 게임이에요. 선혈이 낭자하긴하지만, 그 낭자한 선혈을 구경하기에는 하루면 충분했어요. 나중에가면 갈수록 질리니까 말이지요
정말 위에서 말했던 그대로, 무난에 무난을 더한 게임이였어요. 이젠 너무 MMORPG를 너무 많이해서 이정도하면 되겟다! 할 정도로 많은 게임이 나와잇고, 다 거의 비슷한 방식들의 게임이지요. 신선함이 없지요. 아쉽지요! 다른대로 눈을 돌려볼만 하지만 서도, 아직도 끌리기는 마찬가지이지요. 아무튼, 무난한 게임이고 피가 많이 튀기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싶으시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긴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긴 리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리뷰는 아마..<마그패라그>가 될것같군요. 이벤트로 참여하는거지만서도..-_-;;흠흠흠;;
그리고, 스샷은 또,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사용하였으니, 문제가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주제넘는 말이지만, 리뷰를 굉장히 성의없이 쓰신듯한..
무난한 게임도 그속에 잠재되어있는 시스템을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글로서 사람들에게 호감가게 할 수 있을꺼라 보는데..
그저그런 감상평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부끄님의 리뷰에 대해 전혀 악감정도 없구, 서로 충고해주며, 자기발전을
하자는 뜻에서 하는 말 입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