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신분이 학생인지라
그렇게 폐인의 길을 걸으며 게임을 즐기고 싶어도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20살쯤에는 가능하다고 보고
그럼 그때가 몇년이냐 계산을 해봤더니 [무지 간단한 계산이지만 ;;]
대략 2008년 이더군요, 흠 .! 그럼 2년더 '+' 시켜서
제가 맘껏 게임을 즐기고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는 때인
2010년에는 어떤게임류가 나올것이면
온라인게임이 어느정도 발전해 있을까요 ?
2010년 하면 왠지 우주틱(?)한 느낌도 들고
영화에서처럼 로봇이 막 등장하고 뭐 그런느낌이 듭니다.
6년 후에도 과연 지금처럼 모니터와 본체 마우스와 키보드 만으로
게임을 하고있을까요?
그때는 왠지 좀더 다른 획기적인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저번에 코엑스를 갔다왔는데
그때 어떤 부스에서 진동하는 마우스를 보여주더군요,
음악을 틀었더니 그 진동이 그대로 전해졌구요.
이게 발달하면 막 몸으로 느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