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젠마입니다
오늘은 두번쓰네요^^; 오늘 온라이프에 갑했는데 정말 좋은
곳같아요. 게임에대한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또
이야기 할수있어서말이죠. 이러한곳에서 욕설같은건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K는 좋은걸까?!
PK는 플레이어 킬링..게임을 하는 유저의 케릭터를 죽인다는
것이다. 왜 죽여야 하는가?! 왜..어떤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죽는소리가 아주 흥겨워서(?) 아니면 아템을 얻거나 이듣을
위해? 남들보다 세보이기위해서? 많은 이유들이 있을것입니다.
피케이가 좋다는사람도있고 나쁘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피케이가 좋다는사람들은 남들과 겨룰 수있는것이 피케이뿐
이다. 그리고 메너없는 사람들을 죽일려면 자신의 아이템을
훔쳐갔다면 피케이로 죽여야한다 라고 생각할까?
남들한테 세보이거나 겨룰수있는건 피케이만이 할수있는건
아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나 잠수,철봉,사우나 등등으로
경쟁하는것은 어떨까? 많은 게임들이 저항력과 체력,바다배경
같은것이 있지안나. 그런것을 이용하여 경쟁하는것도
좋을것같다.
피케이가 나쁘다는사람들..
현실세계에서 사람을 죽이는것이 인정되는가? 아니다.
그런 현실세계에서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사람들한테
사람은 죽여도된다는 심리와 나쁜영향을 준다고해서
교육에도 안좋고 피케이만 난무해서 반대한다고한다.
피케이는 장점과 단점 좋아하는사람들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다. 어느 한쪽만 좋다고 나쁘다고 해줄순없지만..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죽는 다는것이 존재하지 안으면 될꺼같은데..
게임은 현실과 다르다. 게임은 자신의 아바타로 또다른 세계
를 경험하고 즐기는것이다. 프로젝트신루는 체력이 다 떨어
지면 케릭터의 시체가 보여지지 안는다. 단지 잠깐 기절해서
떨어진 체력을 어느정도 체워지면 기절한그곳에서 다시 플레이
가 가능하다. 괜찬은 시스템같습니다.
피케이가 꼭 필요할지도 안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전 피케이가 남을 꼭 죽여서 이기는것이 아닌 현실에서의 전쟁
처럼 한순간 끝나고 항복을하고 사람은 되도록 안죽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을 한건지..정리가 안되네요..;;
그냥 피케이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필요하다와 안필요하다의 저울이 잘 조정되어서 피케이제도가
존재하고 안하고했으면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번쓰네요^^; 오늘 온라이프에 갑했는데 정말 좋은
곳같아요. 게임에대한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또
이야기 할수있어서말이죠. 이러한곳에서 욕설같은건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K는 좋은걸까?!
PK는 플레이어 킬링..게임을 하는 유저의 케릭터를 죽인다는
것이다. 왜 죽여야 하는가?! 왜..어떤사람들은 사람을 죽이고
죽는소리가 아주 흥겨워서(?) 아니면 아템을 얻거나 이듣을
위해? 남들보다 세보이기위해서? 많은 이유들이 있을것입니다.
피케이가 좋다는사람도있고 나쁘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피케이가 좋다는사람들은 남들과 겨룰 수있는것이 피케이뿐
이다. 그리고 메너없는 사람들을 죽일려면 자신의 아이템을
훔쳐갔다면 피케이로 죽여야한다 라고 생각할까?
남들한테 세보이거나 겨룰수있는건 피케이만이 할수있는건
아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나 잠수,철봉,사우나 등등으로
경쟁하는것은 어떨까? 많은 게임들이 저항력과 체력,바다배경
같은것이 있지안나. 그런것을 이용하여 경쟁하는것도
좋을것같다.
피케이가 나쁘다는사람들..
현실세계에서 사람을 죽이는것이 인정되는가? 아니다.
그런 현실세계에서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사람들한테
사람은 죽여도된다는 심리와 나쁜영향을 준다고해서
교육에도 안좋고 피케이만 난무해서 반대한다고한다.
피케이는 장점과 단점 좋아하는사람들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다. 어느 한쪽만 좋다고 나쁘다고 해줄순없지만..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죽는 다는것이 존재하지 안으면 될꺼같은데..
게임은 현실과 다르다. 게임은 자신의 아바타로 또다른 세계
를 경험하고 즐기는것이다. 프로젝트신루는 체력이 다 떨어
지면 케릭터의 시체가 보여지지 안는다. 단지 잠깐 기절해서
떨어진 체력을 어느정도 체워지면 기절한그곳에서 다시 플레이
가 가능하다. 괜찬은 시스템같습니다.
피케이가 꼭 필요할지도 안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전 피케이가 남을 꼭 죽여서 이기는것이 아닌 현실에서의 전쟁
처럼 한순간 끝나고 항복을하고 사람은 되도록 안죽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을 한건지..정리가 안되네요..;;
그냥 피케이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필요하다와 안필요하다의 저울이 잘 조정되어서 피케이제도가
존재하고 안하고했으면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담이구요..가끔가다 인간 이하의 인간들을 치우기 위해서는 피케이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