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불감증의 실체

          게임불감증의 실체


요세 할 게임이 없어 이리 저리 떠도는 한 유저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 분이라면 게임불감증이라는 말이 외소하진 않을 겁니다.
저도 어디서 들은 뜻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게임을 안해서 외로움이나 불안한 현상
한마디로 중독현상에 걸려서 또 다른 게임을 찾는 그런 뜻이라 생각합니다. 자꾸 게임생각이 나고 하고 싶은데 할 게임이 없거나 못할 때,
또는 게임은 하고 싶은데 내 취향에 맞지 않아 방황하고 있을 때나 든지..
새로운 게임을 찾는 첫걸음 같은 것이죠. 하지만 이 때가 게임을 떠나는 중요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 분들은 삶의 유일학 낙이라 끊기 어렵겠지만 사회인이 되면 어쩔수 없이 게임중독에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말하자면
게임불감증이란 것은 어찌보면 중독현상이 풀렸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 시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계속 게임을 찾다가 끝내 저처럼 못찾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의 대한 의욕과 열정이 사그라 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게임불감증에 걸렸을 때 게임을 찾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컴퓨터를 삼가하세요.
그렇다고 제가 그리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저분들의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에 주제없는 참견을 한겁니다.
저는 게임불감증 걸렸을 때 즉, 중독현상이 풀렸을 때 쉽게 게임중독에 벗어 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는 바입니다.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 게임을 끊고 공부하는 그 날까지. 모두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