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도때 처음으로 온라인겜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아주 중남미에 온두라스라는 나라에 살거든여..
연니 후진국 ㅜㅠ 인터넷 속도가 넘 느려서 온라인겜 할 엄두를
못뒀습니당 (저희집 케이블 쓰는데여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면 10k
-_-)
여기 아는형이 천상비를 하더군요.. 제가 그떄 처음으로 온라인
롤플레잉겜을 접했습니다. 천상비.. 참 재미이썼습니다..
렉두 없구.. 무협이지만.. 딱 제 맘에 들었습니다.
5월 중순인가? 상용화 됬져 ㅜㅠ 눈물을 머금고 겜을 접었습니다
여기선 돈을 낼 방도가 없으니까여 ㅜㅠ
그다음으로 제가 온라인겜 할만한거 찾으러 다녔습니다.
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 무혼등을 접해봤지만 맘에 안들더군요
렉두 꽤 심하구.. 인터넷 빠르지 않는 이상 못할 겜들 ㅜㅠ
그러는 중 프리스톤 테일을 접했습니다.
넹 그렇습니다 프리스톤테일 지금 홈피 가보면 욕 많이 먹더군요
겜이 의미두 없었습니다 노가다만 심하구여. 하지만 잼나게
한것 같군여. 일단 프리스톤테일과 천상비 비교를 좀 해봅니다.
둘다 노가다틱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상비는 조금더
의미가 있는 노가다라 생각됩니다. 천상비에서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거둡니다. 만일 힘업을 하시구 싶으시면 몹을 계속 치시던
지, 멧집업을 하실라면 몹에게 많이 맞으시던지, 아무튼 정확한
것은 프테에서처럼 유저들이 스탯 잘못 올려서 겜 다시 시작해
야하는 증세는 보이질 않습니다. 렉두 없구 하기 뛰어난 체팅
시스템, 참으로 하기 편한 겜입죠 ^^
그렇다고 프테를 무시할순 없습니다. 프테는 뛰어난 그래픽을
장점으로 두고 있죠. 특화가 붙어있고 여러가지 옵을 가지고
있는 아템들, 그래서 장사하기도 더 쉽죠. 상급은 더
비싸게 받고, 하급은 싸게 받고하는것 말입니다 ^^
프테는 천상비보다 사냥때 스릴있는 타격감을 줍니다.
파이터, 메카, 파크맨 스킬들 쓰면서 싸우면 스릴 장난
아닙니다 (아쳐와 모라이온은 못해봐서 모름)
둘다 뛰어난 겜이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프테 상용화 되고 나서 테일즈위버, 리펜트,
크로니클스, 퇴마록, 세피로스, 다 접해봤지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당. 그래서 지금 한국에 친척에게 부탁해 천상비 요금을
결베 부탁하고 지금은 천상비를 즐기구 있습니다. 역쉬 첫겜의
재미는.. 잊기 힘들군요 ^^
사실 제가 아주 중남미에 온두라스라는 나라에 살거든여..
연니 후진국 ㅜㅠ 인터넷 속도가 넘 느려서 온라인겜 할 엄두를
못뒀습니당 (저희집 케이블 쓰는데여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면 10k
-_-)
여기 아는형이 천상비를 하더군요.. 제가 그떄 처음으로 온라인
롤플레잉겜을 접했습니다. 천상비.. 참 재미이썼습니다..
렉두 없구.. 무협이지만.. 딱 제 맘에 들었습니다.
5월 중순인가? 상용화 됬져 ㅜㅠ 눈물을 머금고 겜을 접었습니다
여기선 돈을 낼 방도가 없으니까여 ㅜㅠ
그다음으로 제가 온라인겜 할만한거 찾으러 다녔습니다.
라그나로크, 아스가르드, 무혼등을 접해봤지만 맘에 안들더군요
렉두 꽤 심하구.. 인터넷 빠르지 않는 이상 못할 겜들 ㅜㅠ
그러는 중 프리스톤 테일을 접했습니다.
넹 그렇습니다 프리스톤테일 지금 홈피 가보면 욕 많이 먹더군요
겜이 의미두 없었습니다 노가다만 심하구여. 하지만 잼나게
한것 같군여. 일단 프리스톤테일과 천상비 비교를 좀 해봅니다.
둘다 노가다틱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상비는 조금더
의미가 있는 노가다라 생각됩니다. 천상비에서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거둡니다. 만일 힘업을 하시구 싶으시면 몹을 계속 치시던
지, 멧집업을 하실라면 몹에게 많이 맞으시던지, 아무튼 정확한
것은 프테에서처럼 유저들이 스탯 잘못 올려서 겜 다시 시작해
야하는 증세는 보이질 않습니다. 렉두 없구 하기 뛰어난 체팅
시스템, 참으로 하기 편한 겜입죠 ^^
그렇다고 프테를 무시할순 없습니다. 프테는 뛰어난 그래픽을
장점으로 두고 있죠. 특화가 붙어있고 여러가지 옵을 가지고
있는 아템들, 그래서 장사하기도 더 쉽죠. 상급은 더
비싸게 받고, 하급은 싸게 받고하는것 말입니다 ^^
프테는 천상비보다 사냥때 스릴있는 타격감을 줍니다.
파이터, 메카, 파크맨 스킬들 쓰면서 싸우면 스릴 장난
아닙니다 (아쳐와 모라이온은 못해봐서 모름)
둘다 뛰어난 겜이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프테 상용화 되고 나서 테일즈위버, 리펜트,
크로니클스, 퇴마록, 세피로스, 다 접해봤지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당. 그래서 지금 한국에 친척에게 부탁해 천상비 요금을
결베 부탁하고 지금은 천상비를 즐기구 있습니다. 역쉬 첫겜의
재미는.. 잊기 힘들군요 ^^
노가다지만 이보다 잼나는 노가다 없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