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 삼아 쓰는 글입니다. 못쓰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킹의 이터널 시티 제 1장.. 대단한 발견!
필자는 약1달전 부터 섀도우 베인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중략
필자: 앗싸! 내가 원하던 파티 게임이다. 모 한5달은 뻐길수 있겠군..
필자의 게임 역사상 가장 초 광랩을한 섀베...
그로부터 1달후...
필자는 섀베 총합 랭킹 500위 종족 랭킹 100위권안에 드는 게임상 상위 고 레벨 유저
그룹에 속하게 돼었다.
그러던 어느날..
필자는 우연히 섀베의 일명 암적이랄수 있는 C.N길드로 놀러 가게 돼었다.
그 유명한 경비죽이기 놀이 하러...
가장 저랩 경비 약3랭...을 훌딱 죽이고 튄 필자..
필자느 이 일에 희열을 느끼게 돼었고 점점 그 일에 빠져들었다.
곧이여.. 중국 유저 4랭 프릴릿 1명과 6랭 퓨리를 건드린 필자...
곧바로 경비와 유저의 다굴에 골뱅이를 타게 돼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필자는 길드 나무로 강제 소환되게 돼었다.
그리고 필자는 길드 나무에서 필자와 가장친한 길드원 모모씨를 보게 돼었다.
그리고 그 유저분이 하는말..
"하이^^; 이궁 이제 섀베도 유료화 하네요..."
이말은 필자에게는 청천 병력같은 말이었으며 또한 있어서는 안될 일이 었다.
희.로.애.락.. 필자는 희로애락의 모든것을 일어 버리고야 말았으니..
필자는 그 즉시 섀베를 종류한후 셰베 홈페이지를 본후 가사 상태에 빠지게 돼었다.
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필자는 아주 놀라운 광경을 목격 하게 돼었으니..
그것은 손이 뇌의 통제를 벗어나 지 멋대로 행동하는 신기한 광경 이었다..
손에도 뇌가 달린것일까?
숙련된 속도로 필자의 손은 내 컴퓨터를 향해 나아사서는 제어판을 향해...
어느새 필자는 필자의 모든것이었던 섀도우베인을 삭제 하게 돼고 룸즈며.. 바스티안이며
한 없이 헤메게 돼었다..
그로 부터 몇일후...
이것은 필자와 이터널 시티와의 인연을 맺어 주는 끈이 돼었으니.
필자는 온라이프의 온게임게시판을 뒤지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보이는 것 모두 이터널 시티에 대한 글..
순간 필자는 착각했다.
혹시 이터널시티 전문 게시판...
한참을 뒤 적여본 필자는 이 게임이 모든 온라인 게임의 공유지라는 사실을 알게 돼고
이터널시티에 대한 필자의 궁금즉은 극에 달하게 됀다.
곧이여.. 필자의 컴퓨터에 깔리는 컴퓨터..
이것이 필자와 이터널 시티와의 첫번째 만남의 시작이었으니..
프롤로그
킹의 이터널 시티 제 1장.. 대단한 발견!
필자는 약1달전 부터 섀도우 베인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중략
필자: 앗싸! 내가 원하던 파티 게임이다. 모 한5달은 뻐길수 있겠군..
필자의 게임 역사상 가장 초 광랩을한 섀베...
그로부터 1달후...
필자는 섀베 총합 랭킹 500위 종족 랭킹 100위권안에 드는 게임상 상위 고 레벨 유저
그룹에 속하게 돼었다.
그러던 어느날..
필자는 우연히 섀베의 일명 암적이랄수 있는 C.N길드로 놀러 가게 돼었다.
그 유명한 경비죽이기 놀이 하러...
가장 저랩 경비 약3랭...을 훌딱 죽이고 튄 필자..
필자느 이 일에 희열을 느끼게 돼었고 점점 그 일에 빠져들었다.
곧이여.. 중국 유저 4랭 프릴릿 1명과 6랭 퓨리를 건드린 필자...
곧바로 경비와 유저의 다굴에 골뱅이를 타게 돼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필자는 길드 나무로 강제 소환되게 돼었다.
그리고 필자는 길드 나무에서 필자와 가장친한 길드원 모모씨를 보게 돼었다.
그리고 그 유저분이 하는말..
"하이^^; 이궁 이제 섀베도 유료화 하네요..."
이말은 필자에게는 청천 병력같은 말이었으며 또한 있어서는 안될 일이 었다.
희.로.애.락.. 필자는 희로애락의 모든것을 일어 버리고야 말았으니..
필자는 그 즉시 섀베를 종류한후 셰베 홈페이지를 본후 가사 상태에 빠지게 돼었다.
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필자는 아주 놀라운 광경을 목격 하게 돼었으니..
그것은 손이 뇌의 통제를 벗어나 지 멋대로 행동하는 신기한 광경 이었다..
손에도 뇌가 달린것일까?
숙련된 속도로 필자의 손은 내 컴퓨터를 향해 나아사서는 제어판을 향해...
어느새 필자는 필자의 모든것이었던 섀도우베인을 삭제 하게 돼고 룸즈며.. 바스티안이며
한 없이 헤메게 돼었다..
그로 부터 몇일후...
이것은 필자와 이터널 시티와의 인연을 맺어 주는 끈이 돼었으니.
필자는 온라이프의 온게임게시판을 뒤지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보이는 것 모두 이터널 시티에 대한 글..
순간 필자는 착각했다.
혹시 이터널시티 전문 게시판...
한참을 뒤 적여본 필자는 이 게임이 모든 온라인 게임의 공유지라는 사실을 알게 돼고
이터널시티에 대한 필자의 궁금즉은 극에 달하게 됀다.
곧이여.. 필자의 컴퓨터에 깔리는 컴퓨터..
이것이 필자와 이터널 시티와의 첫번째 만남의 시작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