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레벨은 35 ...
장비는 풀셋..(후훗 -_-)
으으..
친구의 부탁..? 으로 군주에 들어간지 어언 2주일.
광렙아닌 광렙을 시작하여 레벨 35를 달성하였으나!! (두둥)
money의 압박에 못이겨 사재기 -_-..를 시작한 필자.
사재기로 인하여 400만원!! (두둥.)을 벌고서
370만원으로 풀스텟 말을 샀지만 ...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다시 사재기를 .. 통해 200만원을 복구하였다!!!
필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_- (이제시작하냐 .. ?)
"에휴 -_- 오늘도 하늘가재.. 를 잡으며 놀아볼까나 ? ~♡
"하늘가재야 내가 이뻐해줄께 이리와라~ 타앙~"
'쳇 -_- 내가 렙업하면 넌 죽었다. -하늘가재 왈'
"후훗 ^_^ 옥을 내놓거라. 안내놓으면 알지 .. ??"
"결국 하늘가재가 옥을 내놓았구나 ^_^ 어디보자 ~"
-아이템 창이 부족하여 다음 아이템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옥]-
"-┏... 젠장.. 아이템 모두 말 and 가방으로 옮겨 !! 내도온!!"
모두 옮기니 썰렁한 아이템창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심더 .. -_-
"젠장 .. 칠전팔기...가 아니지 ... 도끼장군이나 잡자 .."
-남한산성에 산뜻하게 도차...(뭐가 산뜻해!!)"
"하하 간지러워...? 쿠엑"
'허접놈이 레벨이나 더 키우고 와 -도끼장군왈-'
"-_-.. 나의 무빙샷을 보여주마.. 경험치 잃은만큼 복구한다.."
'저런 치사한자식-도끼장군왈-'
'맞아맞아 -선풍도차 왈-
'저런놈은 비매너로 신고해야돼 (?)-명중궁수 왈-
'원거리에서 때리다니 .. -2층에서 철퇴병사 왈-
"모두 시꾸랏!! 경험치 내놔!! "
-빠바바밤!! 겸치 보너스 타임이셈. 렙업 잘하셈 -영자왈-
"잇힝~ 영자씨 감사해~♡"
학살을 한지 어언 30분..
"잇힝 렙업!! 을할려면 겸치가 많이 남았군..."
"사냥터를 산타작업장으로 후훗~"
'흐흐.. 잘가렴 이별선물이다..-모든몹들-
"쿠에엑 이놈들이 날 집중공격 하네 ㅠ-ㅠ"
-사망 하였스무니다-
'흐흐흐.. 우리를 괴롭힌 대가다 -도끼장군&명중궁수&회전포차들-
"산타작업장으로 GoGO"
"으음.. 거의 다 도착했군.."
-그떄 산타작업장에는 무거운 침묵만이 감돌고 있었다-
'야 왠지 당할것 같은 예감 안드냐 ? -떼구리-
'그러게말이야.. 불안해 .. -눈돌이-
"흐흐.. 내가왔다 !! "
'흐미!! 넌 또 뭐야! 뷁 -눈돌이,떼구리-
"... 니네 천적이다 왜 ? 아이템이나 내놓으시지 .. "
'아 여기 자수실이요~ -떼구리-
'여기 석탄도 있어요~ -눈돌이-
"오 왠일이냐 ? 아이템을 마니주네 ㅎㅎ 봐줄까 ? "
"절대 아니지 -┏흐흐흐..."
어언 30분쨰. 나에게는 레벨업의 불기둥이 작살나게
타오르고 있었다. -_-.. 투 비 컨티뉴 ..
장비는 풀셋..(후훗 -_-)
으으..
친구의 부탁..? 으로 군주에 들어간지 어언 2주일.
광렙아닌 광렙을 시작하여 레벨 35를 달성하였으나!! (두둥)
money의 압박에 못이겨 사재기 -_-..를 시작한 필자.
사재기로 인하여 400만원!! (두둥.)을 벌고서
370만원으로 풀스텟 말을 샀지만 ...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다시 사재기를 .. 통해 200만원을 복구하였다!!!
필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_- (이제시작하냐 .. ?)
"에휴 -_- 오늘도 하늘가재.. 를 잡으며 놀아볼까나 ? ~♡
"하늘가재야 내가 이뻐해줄께 이리와라~ 타앙~"
'쳇 -_- 내가 렙업하면 넌 죽었다. -하늘가재 왈'
"후훗 ^_^ 옥을 내놓거라. 안내놓으면 알지 .. ??"
"결국 하늘가재가 옥을 내놓았구나 ^_^ 어디보자 ~"
-아이템 창이 부족하여 다음 아이템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옥]-
"-┏... 젠장.. 아이템 모두 말 and 가방으로 옮겨 !! 내도온!!"
모두 옮기니 썰렁한 아이템창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심더 .. -_-
"젠장 .. 칠전팔기...가 아니지 ... 도끼장군이나 잡자 .."
-남한산성에 산뜻하게 도차...(뭐가 산뜻해!!)"
"하하 간지러워...? 쿠엑"
'허접놈이 레벨이나 더 키우고 와 -도끼장군왈-'
"-_-.. 나의 무빙샷을 보여주마.. 경험치 잃은만큼 복구한다.."
'저런 치사한자식-도끼장군왈-'
'맞아맞아 -선풍도차 왈-
'저런놈은 비매너로 신고해야돼 (?)-명중궁수 왈-
'원거리에서 때리다니 .. -2층에서 철퇴병사 왈-
"모두 시꾸랏!! 경험치 내놔!! "
-빠바바밤!! 겸치 보너스 타임이셈. 렙업 잘하셈 -영자왈-
"잇힝~ 영자씨 감사해~♡"
학살을 한지 어언 30분..
"잇힝 렙업!! 을할려면 겸치가 많이 남았군..."
"사냥터를 산타작업장으로 후훗~"
'흐흐.. 잘가렴 이별선물이다..-모든몹들-
"쿠에엑 이놈들이 날 집중공격 하네 ㅠ-ㅠ"
-사망 하였스무니다-
'흐흐흐.. 우리를 괴롭힌 대가다 -도끼장군&명중궁수&회전포차들-
"산타작업장으로 GoGO"
"으음.. 거의 다 도착했군.."
-그떄 산타작업장에는 무거운 침묵만이 감돌고 있었다-
'야 왠지 당할것 같은 예감 안드냐 ? -떼구리-
'그러게말이야.. 불안해 .. -눈돌이-
"흐흐.. 내가왔다 !! "
'흐미!! 넌 또 뭐야! 뷁 -눈돌이,떼구리-
"... 니네 천적이다 왜 ? 아이템이나 내놓으시지 .. "
'아 여기 자수실이요~ -떼구리-
'여기 석탄도 있어요~ -눈돌이-
"오 왠일이냐 ? 아이템을 마니주네 ㅎㅎ 봐줄까 ? "
"절대 아니지 -┏흐흐흐..."
어언 30분쨰. 나에게는 레벨업의 불기둥이 작살나게
타오르고 있었다. -_-.. 투 비 컨티뉴 ..
재밌게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