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이클립스"라는 게임을 친구에게 소개 받고 해보았다.


                         -추억-

나름대로 할만한 2D게임 같았다.

레벨업 형식이 다를때는 기본으로 레벨이 20씩올려져 있었다.

나와 친구는 법사로 시작했다.(그친구도 새로시작)

나는 그친구와 레벨 20때(맨처음에 시작할떄) 사이클롭스라는

몹을 잡았다.  와... 그때당시나는 감탄사가 절로나왔다...

나:허허 이거짱이네.ㅋ ㅋ
친구:氷신 이러케 하면 렙빨리오는것도 모르냐!
나: 어 몰라 허허.  그런데 너 왜 욕지거리냐. 너 학교에서보자

대충대화는 이러케 끝났다 ㅡㅡ;;;

나는 그렇게 하루만에 레벨 50~60을 만든뒤.

3일만에 나는 법사케릭을 마스터했다.....

그래서 나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많은사람들한테 매너를..... 지키려 노력만 했다 ㅡㅡ;;;;;

하지만 법사렙 마스터했다는걸로 굉장히 잘난척했다.

그때 생각하면 어찌나 한심한지 ㅡㅡ;;;;;;

으... 어쨋든 나는 그래도 나오는 초보옷들은 뿌리곤했다..

그런데 이클립스를 아주 잼있게 즐기고 있던중...

레벨업 형식이 바뀐다는 공지를 보고 나와 내친구는..

정들었더 "이클립스"를 떠나고 말았다....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