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합니다..
저는 19세 아르바이트를 이제 막 생전 처음 해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누나 한번에 보고 딱 반했습니다..
제 이름을 불러 줄 때 마다 감동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감정... 가슴이 미어지고..제가 나라 걱정을
많이 해서 딴 생각 할 세가 없지만, 어쩐지 나라 마저 걱정이
안되고 그 누나만 보고 싶습니다..이런 감정은 사춘기 때 라고도
하지만, 이미 그런 것을 오래전에 경험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극적이고 얼굴도 제대로 못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같은 계열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잠깐 지나가다가 인사정도
하는데 "정말 이쁩니다.."
그런데 단순히 이쁜 걸로 따져 좋아했다면 그 누나와 함께
일하는 누나가 훨씬 이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누나는
정말 천사입니다."
그럼 그냥 좋아하면 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제가 키가 작습니다..
보고 인사나누는 관계는 될테지만, 좀더 가깝고 개인 적인
정을 나누는 사이까지는 어려울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심한것이 제가 키크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인생 최대의 위기, 여기서 키가 크지 않으면 모든것을
잃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성장판이 닫혔을 수 도 있고
자전거를 많이 타서 다리가 굵으면 키가 안자란다고 하는데
딱 그짝입니다..
저 좀 키크게 도와주세요..TT.TT 정말 가슴이 쓰라립니다..
저는 19세 아르바이트를 이제 막 생전 처음 해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누나 한번에 보고 딱 반했습니다..
제 이름을 불러 줄 때 마다 감동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감정... 가슴이 미어지고..제가 나라 걱정을
많이 해서 딴 생각 할 세가 없지만, 어쩐지 나라 마저 걱정이
안되고 그 누나만 보고 싶습니다..이런 감정은 사춘기 때 라고도
하지만, 이미 그런 것을 오래전에 경험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극적이고 얼굴도 제대로 못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같은 계열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잠깐 지나가다가 인사정도
하는데 "정말 이쁩니다.."
그런데 단순히 이쁜 걸로 따져 좋아했다면 그 누나와 함께
일하는 누나가 훨씬 이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누나는
정말 천사입니다."
그럼 그냥 좋아하면 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제가 키가 작습니다..
보고 인사나누는 관계는 될테지만, 좀더 가깝고 개인 적인
정을 나누는 사이까지는 어려울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심한것이 제가 키크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인생 최대의 위기, 여기서 키가 크지 않으면 모든것을
잃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성장판이 닫혔을 수 도 있고
자전거를 많이 타서 다리가 굵으면 키가 안자란다고 하는데
딱 그짝입니다..
저 좀 키크게 도와주세요..TT.TT 정말 가슴이 쓰라립니다..
키가 클려면 현재 내 몸상태를 보ㅏ야하는데 병원게 가셔서 상담해 보세요..
그럼 이제 의사가 주사나 척추교정수술 다리 늘리기? 암튼 이런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신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무슨 경륜선수처럼 타지 않고서는 다리가 굵어질리가 없는데..ㅡ.ㅡ;;ㅎ 힘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