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하교길이 무섭네요..;;ㅋ
다름이 아니라 어찌저찌 하다가 2학년 누나랑 시비가 붙은적이 있거든요..;;
그누나가 급식퍼주는 누나 인데요...
제친구가 그누나한테 웃으면서"깍두기 좀 더주세요"
라고햇더니 그 누나가 말하길 "잘하면 치겟다"
이러는 거예요...
열받아서 친구들끼리 그누나를 갈궈 줫죠...
그랫더니 그누나가 밥먹다 말고 달려와서
"니들 내가 꼽냐..시발...눈깔어 밥맛떨어지게..불만잇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그래서 그누나한테 따졋죠
"깍두기 좀 더 먹겟다고 깍두기 달라햇더니 잘하면 치겟다고
꼽게 말한년이 누군데"
라면서 욕을 해줫죠 -.-
그리고 오후에 우연히 그누나가 친구들끼리 말하는걸 들엇는데
"다른 학교에 있는 애들한테 말해서 그자식들 다 죽여버릴꺼야"
이러더군요 우린 '저년 또 주둥이 함부로 나불댄다'라며 넘어갓는데
어제 토요일날 그누나한테 제일 심하게 했던 친구가...다른학교 형들한테 끌려가서 맞앗다더군요...
3명이서 한명을 -.-...
다름이 아니라 어찌저찌 하다가 2학년 누나랑 시비가 붙은적이 있거든요..;;
그누나가 급식퍼주는 누나 인데요...
제친구가 그누나한테 웃으면서"깍두기 좀 더주세요"
라고햇더니 그 누나가 말하길 "잘하면 치겟다"
이러는 거예요...
열받아서 친구들끼리 그누나를 갈궈 줫죠...
그랫더니 그누나가 밥먹다 말고 달려와서
"니들 내가 꼽냐..시발...눈깔어 밥맛떨어지게..불만잇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그래서 그누나한테 따졋죠
"깍두기 좀 더 먹겟다고 깍두기 달라햇더니 잘하면 치겟다고
꼽게 말한년이 누군데"
라면서 욕을 해줫죠 -.-
그리고 오후에 우연히 그누나가 친구들끼리 말하는걸 들엇는데
"다른 학교에 있는 애들한테 말해서 그자식들 다 죽여버릴꺼야"
이러더군요 우린 '저년 또 주둥이 함부로 나불댄다'라며 넘어갓는데
어제 토요일날 그누나한테 제일 심하게 했던 친구가...다른학교 형들한테 끌려가서 맞앗다더군요...
3명이서 한명을 -.-...
걱정의 30%는 이미 일너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산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한마디로 걱정은 100%가 쓸데없는것...
-_- 걱정은 거의 현실로 일어 나지 않습니다.
친구분 맞은건...안된일이지만...걱정안하셔두 될듯...
-_-;; 저두 약간 그런일 있었는데...
울학교 짱이 니 내일오면 죽여버린다.
이래서 ㅡㅡ 밤새 쫄았는데...
아무일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