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말해보지도 못하겠고...
지금거의...3개월째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요...
걔는 별로 절 마음에 두고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저번에 메신저에서도 이야기할때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심란합니다...큭
어떻게 말해보지도 못하겠고...
지금거의...3개월째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요...
걔는 별로 절 마음에 두고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저번에 메신저에서도 이야기할때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심란합니다...큭
첫번재. 그냥 무조건 잘해주기 시간이 걸리더라도..
( 꽃이나 이벤트.. 또는 자꾸 긍정적으로 그녀에게 접근 하세요. )
( 정이 들고 이러면 여자분도 모르는 사이 님을 좋아할수도 있어요. )
두번째. 현 시점에서 이벤트 준비후 솔직함 심정을 털털 털어놓는다.
( 고백 하시라는 말입니다. 폼나게 고백 해보세요.)
( 만약 거절 당하신다면.. 생각해보라고 하고 잘 대해주시다가.. 안되면 포기.)
세번째. 집착 하시지 마시고.. 포기하고 딴 여자 찾아보세요.
( 쉽게 안되겠지만.. 딴 여자와 좋게 지내다 보면 서서히 잊혀 집니다.)
(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어도 힘껏 포기하고.. 혼자 끙끙 되면.. 더 그립고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