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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말해보지도 못하겠고...

지금거의...3개월째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요...

걔는 별로 절 마음에 두고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저번에 메신저에서도 이야기할때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심란합니다...큭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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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 2005.05.26 00:41
    개인적은 소견으로는 세 가지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번재. 그냥 무조건 잘해주기 시간이 걸리더라도..
    ( 꽃이나 이벤트.. 또는 자꾸 긍정적으로 그녀에게 접근 하세요. )
    ( 정이 들고 이러면 여자분도 모르는 사이 님을 좋아할수도 있어요. )
    두번째. 현 시점에서 이벤트 준비후 솔직함 심정을 털털 털어놓는다.
    ( 고백 하시라는 말입니다. 폼나게 고백 해보세요.)
    ( 만약 거절 당하신다면.. 생각해보라고 하고 잘 대해주시다가.. 안되면 포기.)
    세번째. 집착 하시지 마시고.. 포기하고 딴 여자 찾아보세요.
    ( 쉽게 안되겠지만.. 딴 여자와 좋게 지내다 보면 서서히 잊혀 집니다.)
    (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어도 힘껏 포기하고.. 혼자 끙끙 되면.. 더 그립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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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로우시다 2005.05.26 01:03
    소주한잔하고
    곰곰히 잘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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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언니 2005.05.26 01:37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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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2005.05.26 12:44
    전 첫사랑만 3년째입니닿ㅎㅎ
    다른여자는 눈에 비치지도않네요 아무리 이뻐도
    사람이 일편단심인 맛이 있어야죠
    요즘 애들보면 정말 애인이 무슨 악세사린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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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메츠 2005.05.26 13:15
    후 ㄱ-
    첫사랑 3학년때.....고백했다 전학가고
    두번째 사랑.....중2때......고백했다 차였고(우리친구자나?응?)
    세번째 사랑.....고1때.......고백하려했다가 남친 나타남(쉽)
    그 후....20년간 쏠로 생활......
    휴....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은
    ㄱ-어떤 늑대새X가 체갈때 후회하지 마시고 고백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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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朧月夜-祈り 2005.05.26 16:22
    짝사랑 6년째. 나보다 더한 님들도 많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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