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는 맨날 저를 괴롭히는(힘약해보이는애들은무조건괴롭히는)그런애가 있습니다... 근데 놀리는게 너무심해요.. 부모욕까지합니다... 진짜 죽이고싶은데... 진짜 얼굴을 찢어버리고싶은데... 전 힘도약하고 키도 작고 더군다나 걔는 쌈좀하는애들 5~6명이랑 우루루댕깁니다... 선생님한테도 말해봤죠... 한 5번쯤은 꼬질럿을껍니다..하지만 꼬질를때마다 더심해집니다.. 그러타고 쟤내는 큰처벌을받지도않아요... 청소몇일하고 그냥잔소리듣고 끝입니다... 진짜 칼로 찔러버리고싶지만.. 전 마음이 여려서 애들이랑 싸울려고할때도 눈물부터나고 칼로사람을찔를만한 용기도없습니다... 그러타고 운동을해서 맞짱을뜨자니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부터나고 주변에잇는 애들떄매 어차피떄리지도못하고...
죽기살기로 싸워보라는 그런리플은 사절입니다.. 이미 죽기살기로 한번싸워봤지만 6:1을 뭔수로 이깁니까... 한대도못떄리고
그러타고 영악해서 떄리지도않습니다.. 6명이서 붙잡고 농락했습니다... 때리기라도하면 꼬질르기라도하지...
다른 아이들도 걔내가 무서워서 저를 안도와줍니다.. 전학도못갑니다 전학갈려면 집을옴겨야하는데 그게 쉬운게아니자나요...
아어떡할까요 .....
죽기살기로 싸워보라는 그런리플은 사절입니다.. 이미 죽기살기로 한번싸워봤지만 6:1을 뭔수로 이깁니까... 한대도못떄리고
그러타고 영악해서 떄리지도않습니다.. 6명이서 붙잡고 농락했습니다... 때리기라도하면 꼬질르기라도하지...
다른 아이들도 걔내가 무서워서 저를 안도와줍니다.. 전학도못갑니다 전학갈려면 집을옴겨야하는데 그게 쉬운게아니자나요...
아어떡할까요 .....
미친개처럼해보세요..
그럼 3년동안 근처에도 안올꺼에요.
출처 : 칼들고 설친 애를 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