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9시경 ㅡㅡ
온프 신다게 하다가 끝내고
지니를 들갔는대
어느 알수없는 이름이 저보고 야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누구셈하니깐 니꺼저 그래서 ㅡㅡ 씨부리지말라고했는디..
알고보니 저희 중학교 1년선배내요 ㅡㅡ 어캐하조 뒤지게맞아야되나요
말댓구해서 끝까지 뻐기나요 쓸어버릴힘두없구해서 --;
온프 신다게 하다가 끝내고
지니를 들갔는대
어느 알수없는 이름이 저보고 야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누구셈하니깐 니꺼저 그래서 ㅡㅡ 씨부리지말라고했는디..
알고보니 저희 중학교 1년선배내요 ㅡㅡ 어캐하조 뒤지게맞아야되나요
말댓구해서 끝까지 뻐기나요 쓸어버릴힘두없구해서 --;
죄송하다고 하시거나
친척동생이 했다고 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