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필수 꼭 보세요 정말 중요함 고래잡이..

저두 태오날때해서 기억안남 ㅋㄷㅋㄷㅋㄷㅋㄷ

ㅋㅋㅋ
마취 풀리면 죽죠 아주..ㅋㅋ

엉덩이에 주사 맞긴 맞나요?

5살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설명해드리겟습니다

일단 병원에가서 피빼고 약간 몸에

이상이없나 검사합니다

그리고

마취하고. 잠들어있었음

마취 맞은것도 기억안남 (만약아팠다면 기억이 생생했을껀데

기억이 가물가물한걸로봐서 아푸지않은듯)

그리고 엉덩이에 맞는건 아닌거같음

맞아도 팔에맞지않나?

근데 너무 무서워하지마세요

그리고 수술하고 마취걸려있을땐 그냥 잠자는느낌입니다

깨니까 병실이더라구요

어느새 xx에 종이컵까지 대놓고..

이상한 통에 엄마가 오줌 싸게해주는데

오줌쌀때약간 찌릿찌릿하면서 따갑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병원에서 살았음

그리고 링겔짜국아직까지있는데

링겔할땐 빼고 꼽고 그럴때만 좀 아품...

무서워할껀아님

저 1년전에했는데요 마취는 거기 *-_-*에다 한~ 8방정도 넣고

(무지아픔)

수술할때 뭐 땡기는 느낌이 납니다 -.-; 아프진 않고요

한. 집에 오면 마취가 풀리거든요??

장난아닙니다. 아픕니다

저는 곧츄*-_-*가 좀 특별해서(?) 몇일동안 고생했습니다

피도많이나고요 (딱지때느라 죽을뻔함.)

음... 한마디로 정리해서 생각하고싶지않은 일입니다 ㅜ.ㅜ

않해도 된다던대-_-ㅋ

읍두읍두 님의 말이 다 맞아요.. =ㅁ=;;

이러케 공감가는 코멘트를 쓰신것은 저 님이 처음 일듯..-_-;;

흠...흠...

암튼.. 엉덩이에 주사 놓는게 아니라 거시지 기둥(?) 밑쪽에 놓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전 초딩 4학년 겨울 방학때 차에서 자다가 아빠에게 강제로 끌려가 했는데요...

참고로... 마취 풀리면 정말 죽을 정도로 아픔...

그때 기억으론 상당히 아팠다는...;;;

저는 안아프던데 4년전에 했거든요
거기 털도 약간난 상태라서 좀 쪽팔렸음 ㅋ
좀 성장한뒤 수술하러가서이닞 하나도 안아팠어요
거기에 7 방 8방 마취 놓을때만 아픔
그거만 참으면 하나도 안아퍼요 마취풀려두

- _-솔직히 하나도 안아픕니다 마취도 그냥 바늘로 살을 관통- _-

이라고 하긴 뭐하고 아무튼 마취는 조금 따끔하고

전 그것까진 참을만 했습니다 - _-.. 거의 안아팠죠

그런데 돌팔이의사가 = _=..마취한다음에 손님이와서 갑자기 20분간

자리를 비운거에요 그래서 = _=..마지막까지 괜찮다가 마지막 바늘로

살을 꼬맬때 - _-마취가 풀려서 죽는줄알았죠.. 진짜 이런느낌입니다

찟어진 맨살에 마취안하고 바늘로 꼬매는느낌 = _=..

의사가 좀더 좋았다면 하나도 안아팠을듯 싶어요

뭐야!!!! 나는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다는 세상 과학기술의 발달을 알고 얼마나 행복했었는데.. 헉.. 난 죽엇다 ..... 그럼 엉덩이에 주사맞는 다는건 뻥인지.. 으아!!!!!!!!!!!!!!!!!!!!!!!!!!!!!!!!!!!!!!!

ㅋ

엉덩이에는 안놓고요....

제가 봄ㅂ망학때 했는데요.....

태어나자 마자 하면 신체에 안좋고 곧츄도 작아진다합니다

피뽑아서 건강상태 보지는안고요....

의사가 비닐장갑 끼고 곧츄를 계속 까다보면 볼록한거를 보더니 수술 들어갇ㅂ니다

30분 정도되고요.....

실꼬맬때 꽤 아픕니다....

빨래 집게로 팔에 물려논ㄴ 그정도고요.....

집에가서는 명복을 빕니다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

흠....눈물난 정도는 아니지만....눈물 안날 정도로 아파요 ㅋㅋㅋ

ㅋㅋㅋ-_ -,,

나 안햇는데 -_ -,,

앞으로도 안할생각이고 나이 17-_ -

대략 들어보니 마취시, 그리고 집에가서 마취 풀린뒤가 최악이라던데..
질문 하나 할꼐요 거시기(?)에서 바깥살이 속살을 덥고 있자나요 그거를 벌리고 속살에다 주사를 놓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포경 안한 저로써는 ddr할때 속살을 만져본 경험이 몇번 있는데.. (내뜻이아님)시리고 따갑던데..그 배로 아프다는말? 만약 그러면.........
내 생에 봄~~날은 간다~~~~~~~~~~~~~~~~아~~~아~~~~~!!!

끝나죠..마취풀리면...전 마취하고 하두 지랄싸대서

시간끌어서 마취 풀려서..엄청 울었음 -_-

다시 마취하고

끝나고 보니까...피가 엄청많이... 그리고 오줌눌때 죽음 ㅋㅋ

그리고 태어날때 바로 고래잡으면..

거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_-

저 초딩 4학년때 햇는데요..

우선 곧츄에 마취 한방넣고요 그담에 그 커지게 하나 -_- 아무튼 하는데요

그다음 자릅니다 -_- 소리쥑이죠..싹둑 싹둑 -_-;;

그 피흘릴떄 느낌 !! 아주 와 따 쉬원합니다 -_-..;;
그리고 다한담에 종이컵 씨우고 집에가는데요 집에갈떄 마취풀리면 곧바로

그 진통제 먹습니다 그러면 바로 풀려요 -_- 전그랬죠 -_-)v

아하하 울진 않았습니다 -_-)..

아무튼 추억거리 !

d아.. 그럼 다시질문!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레이져로 하는데는 어떠냐고 그러는데.. 안아플까요? 그리구// 그쪽 의사들은 자위햇는지 안햇는지 알 수 잇다는데... 진짜인지..

별로 아프진 않음 할때 고통도 없어욧 ㅡㅡㅋ

마취풀리면 아픈게 아니지만 뭔가 이상하고 좀뭔가 쑤신 느낌만들지..

또 붕대 감거든요 또그건 좀갑갑해..

붕대 풀때 전나 따가움 눈물 찔끔..ㅋㅋ

붕대풀고나서 거시기(?)에 곪을때 검은색같은 무슨이상한게 잇음 곪아있죠 ㅋㅋㅋ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별로않아픔

전 6학년 결방학때 했남? ㅡㅡ

약도 엄마가 발라줘서 부끄러웠져 ㅡㅡㅋ

그래도 별로않아퍼여 마취땜시..

붕대풀때 존나 아픔 ㅋㅋㅋ

하지마세요 -_-; 저도한지 3년정도 됏는데 잠자는 마취빼고 신경마취하면 바늘로 할때도 무지하게 아픕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묵은데가 부어올르고;;; 거-_-;;기가 커집니다 -_-...

대충1주일정도 아플껄요

여름방학때 하는건 비추천이에요

겨울방학때 하세요

코멘트가 와따 웃깁니다..ㅡ_ㅡ;;

월래 포경 수술 안하는 건데 우리 나라 사람들 뭐 고정관념 (울나라 사람
고정관념 세계1짱) 때문에 포경 수술 하는건데 네이버 지식인 인가 그거
보면 안하는게 더 낳더 라구여.
솔직히 안하는게 나음(전 태어나자마자 해서 아픈 기억 없음)
근데 애들이 그러는 데 포경 하고 ㅇ ㅑ 한 거 보고 커지면...ㅋㅋ
정말 죽는 답니다 포경 하고 안정될때까지 자제를...

진짜 마지막 질문이 되겟습니다.. 이거 19세 이상만 보세요.
포경안한 후 성관계를 가질때에는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있지 않습니까?
예로.. 바깥 껍질이 뒤로 밀려난 다거나.. 속살이 다으면 좀 따가운데..

필링님 말이 맞습니다.

자연적으로 까진다고 하네요.

포경 안 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는 다면 여자와 남자의 쾌감이 배로 된다나 뭐라나,

아무튼 포경은 어느 나라에서 뭐라나 --;;

옛날에 본 건데.

약 20세까지 포경을 안 하면 자연 포경이 되거나 안된다면 그 때 되서 포경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네이버 지식가서 한 번 보시 던지 하세요.

거기서 포경수술부작용인 사람 보니 정말 징그럽더군요.

전 중3때 햇습니다..-_-;;
엄청난 쪽팔림을 무릅쓰고..ㅋㅋ
털도 다 자랏엇죠..ㅡㅡ;;
흠흠..그때 마취풀리고 집에와서 끔찍함..너무아파서..

dnjaa 님 비싸더라도 꼭 해바라기 로 하세요...

가서 해바라기로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햇는대 언제 햇는기 기억이 안나지만

고x에 이상한 마취약을 발른후 10분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약5분후 고x에 약간에 변동을 주었으나 아프지가 안터군효

제가 그때 이생각을 한걸로기억 아 우리 의학계가 많이 발달햇구나 -_-;

그러고 정신이 멀쩔한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 합니다 -_-;;

수술실에 라이트에 반사되어 쪼금 보였는대 ..........

고x를 고정시킨후 가위와 각종 도구로 싹둑 아찔하더군효,.

느낌은 없었지만 그후 수술을 마친후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크흑 고통이 밀려옴니다. 집으로 오는동안 택시안에서 무슨 애낳는줄

알았습니다 -_- 집에와서 울고불고 난리남 그당시 제 동생과 같이 햇던

걸로 기억납니다 ... 제동생은 아주 장난이 아니었죠.. 아파서

수면제를 먹었던 기억이 그후 딱지때거나 각싸던 붕대 풀때

장난이 아니라는 흐흐흫;

아 생각도 하기실어...

포경수술 웬만하면 안해두 되요 이상이 있지 않은이상

한가지말씀드리자면.. 마음굳게먹으세요..-_-한달가까이 고생하실겁니다..
윗분말씀대로 안해도상관은없습니다..나중에 귀두가벗겨진다는데 흠..

저도 포경 한지 한 3년정도 됫느데염..;;

할때 마취가 좀 아프구염.

수술할때는 마취만 안풀리면 안아파염.;;
ㅡㅡㅋ

그런데염 마취 서서히풀리면염...;;

고통이 밀려옴니당.;;;ㅎ

근데염 수술받고 나서염. 관리 잘해야되염;;;

울형은 수술받고 한 10정도에 다 낳고..

그런데 저와 재 동생은. 한 1달동안 계속 고생햇어염..

살을 도려낸 부위에 상처가 나서그거 땜에 엄청 고생..;;

그때 그당시에는 완전 거시기가 썩은줄 알앗어염...;;

화팅..~~~~~

왜 하는지 모르겠음.

혹시 마취풀리고 2~3일 후에쯤에 발기해보셧나요..
저해봤습니다...-_-;;별아픔은없더군요..

위에님 한마디로 개소리 하지마세요 피안뽑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마취 안놔요 거시기에 노는대요 2~3방 맞을 때나 아프지 그다음

부터는 안바퍼요 부분 마취라... 약간 껍대기를 자를때 느낌이 나요 -_-...

씹.......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