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다 웃기다고 하던데 저혼자 '도대체 뭐가 웃기다는건지 원'
그리고 애들이 싸울때 마다 '별것도 아닌것 같고 싸우네 나참'
이렇게 자꾸 생각나네요.. 저도 웃고는 싶은데 항상 무표정이라서 그런건지
원 집에서는 잘웃는데 밖에 나가면 무표정이네요 하아... 어떻하죠..?
사춘기라서 그런가..? 아니면 어른스러운건가..? 이것좀 해결해주세요
그리고 애들이 싸울때 마다 '별것도 아닌것 같고 싸우네 나참'
이렇게 자꾸 생각나네요.. 저도 웃고는 싶은데 항상 무표정이라서 그런건지
원 집에서는 잘웃는데 밖에 나가면 무표정이네요 하아... 어떻하죠..?
사춘기라서 그런가..? 아니면 어른스러운건가..? 이것좀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