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을 탔는데요
외국인가족들도 탔어요..
거기서 외국인 꼬마에 처음으로 봤죠 ..
이쁘네~ 했죠 =ㅁ= (므흣 =ㅁ= ;;)
아무튼 저쪽에서 휠체어를 타구 한쪽발이없는 할머니가
이쪽으로 오면서 껌을 팔고있었어요..
거기서
어떤여성분이 천원을 줬어요
그랬더니 그할머니가 자일리톨을 줄려고 하는데
그 여성분은 웃으면서 아니에요 했죠..
그리구 또 어떤남성분이 천원을 주면서
할머니는 또 껌을 줄려고했는데
괜찬다고 했죠..
저는 주머니에 돈이있으면서도 주머니속에 손을 넣고 꾸깃꾸깃
잡았죠..
한명도 껌을 받지않고 천원을 주었어요. (몇명 사람들이)
거기서 그외국인이 있는데 부인이 지갑에서 천원짜리를 꺼내면서
남편한테 머라머라 하면서 남편이 천원을 그 할머니 한테 주었죠...
그할머니는 자일리톨을 줄려고 하니까
살짝 미소지으면서 손으로 자일리톨껌을 밀어주었어요(할머니에게,)
한국말만 배우면 괜찬아요,, 할듯한 모습이였죠,,
아무튼 외국인도 저러는데 저는 왜 못할까., 아니 안할까,
제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러웠어요...
어휴..
저두 이제 남들을 도와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아니 안하니,,
부끄럽슴니다.
외국인가족들도 탔어요..
거기서 외국인 꼬마에 처음으로 봤죠 ..
이쁘네~ 했죠 =ㅁ= (므흣 =ㅁ= ;;)
아무튼 저쪽에서 휠체어를 타구 한쪽발이없는 할머니가
이쪽으로 오면서 껌을 팔고있었어요..
거기서
어떤여성분이 천원을 줬어요
그랬더니 그할머니가 자일리톨을 줄려고 하는데
그 여성분은 웃으면서 아니에요 했죠..
그리구 또 어떤남성분이 천원을 주면서
할머니는 또 껌을 줄려고했는데
괜찬다고 했죠..
저는 주머니에 돈이있으면서도 주머니속에 손을 넣고 꾸깃꾸깃
잡았죠..
한명도 껌을 받지않고 천원을 주었어요. (몇명 사람들이)
거기서 그외국인이 있는데 부인이 지갑에서 천원짜리를 꺼내면서
남편한테 머라머라 하면서 남편이 천원을 그 할머니 한테 주었죠...
그할머니는 자일리톨을 줄려고 하니까
살짝 미소지으면서 손으로 자일리톨껌을 밀어주었어요(할머니에게,)
한국말만 배우면 괜찬아요,, 할듯한 모습이였죠,,
아무튼 외국인도 저러는데 저는 왜 못할까., 아니 안할까,
제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러웠어요...
어휴..
저두 이제 남들을 도와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아니 안하니,,
부끄럽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