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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술먹구..월욜날 오늘..술먹구;;

술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우울하고 쓸쓸해요//

내가 짝사랑하는얘는 ~ 남자가 많아서...ㅋㅋ

내가 아는친구들하구 잘 놀데요;; 오늘술먹으면서 초등학교친구가 그 그얘이야기하는데 ..

속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걔 아직 좋아하는데 , 못생겼으면 화술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전 둘다 포함돼지 않아요.

친구에 친구가 그얘 꼬신다구하는데.. 착찹하고..우울하고  -_-

친구한명은 오늘 여친이랑 사귄지 10일도 않돼서 꺳고...ㅋㅋ 그얘가 못생겨서 그러나?

부러운 자식들. 세상사람들 전부다 완벽해 보이는데 왜 나만 생기다가 만 얼굴에 언어구사력이 이리도 약한건지 ~~~~~~~~~

20살돼서 첫짝사랑 시작해보고 진짜 암울하다.  노이즈의 상상속의너 계속 생각나네 ㅡㅡㅋ

전 님들이 부러워요. 내 친구들도 부럽구..

난 평생 패배주의자로 살아야하는건가. 이모나 주위친구들이 나보고 몇마디 하던데..

자기자신을 너무 낮추지 말라고. 사람들이 널 하찮게본다고..ㅡㅡㅋ

우울해 ㅋ  라르크님 사진이나 좀 올리바요!!!!!!!!!!!

에씨~ 기대만 해놓게 하고 이게머에요?ㅋㅋ
Comment '15'
  • ?
    방랑자 2004.07.06 08:44
    전 술 마시면 많이 웃는데..ㅎㅎ;
  • ?
    후세인 2004.07.06 09:47
    음-_-;;진짜 자기자신을 너무 낮추시면 안좋아요
    그리고 화술은 자신감으로부터 나오는게아닐까요 ㅇ_ㅇ; 자신을
    가지세요 화이링
  • ?
    流風 2004.07.06 14:09
    술 마신적이 없으므로-.-;



    힘내십시옹~:-)
  • ?
    가면라이더 2004.07.06 14:33
    나도;ㅁ;//17년동안..

    솔로였소..캬캬캭!

    근대 ;ㅁ;//좋아하는애는 있소..털석..
  • ?
    혁자$_$ 2004.07.06 16:52
    혼자서 드셔서그런가;


  • ?
    김씨아 2004.07.06 17:12
    그럼 전 뭔가요?
    여드름이 날 폭격했는데
  • ?
    ㅅㅅ 2004.07.06 21:11
    사진봤는데 미남이던데요

    낮추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글솜씨만으로 무드만 있으면 여자 꼬실수있어요

    진심으로 이러는거라면 지금 이 자신을 낮추려는행위가 패배자로 가는길일거에요
  • ?
    라르크엔시엘 2004.07.06 21:55
    잘나가다ㅡㅡ;;갑자기 사진얘기는왜나와요
  • ?
    오렌지 2004.07.06 23:29
    님은 할 수 있어요
    (머래?ㅡㅡㅋㅋㅋ)
  • ?
    은표 2004.07.06 23:34
    고마워요 ~ /// 근데 거울보면 자꾸 재 자신을 낮게보게돼요..친구들하고 만났을때도.. 군대가따오면 어느정도느 고쳐지겠죠? ^^ㅋ

  • ?
    히나타 2004.07.07 01:34
    흐미 은표님 라르크님 사진 은 갤러리에서 찾아보세요 라르크님 함올렷다니깐요 -_- 못찾게뜨면 msn lil_korean_boi18@hotmail.com 이걸로 친추하세요 제 이멜인데 라르크님 msn갈켜드림 후후후
  • ?
    라르크엔시엘 2004.07.07 13:47
    중추신경 진정제때문에 우울해지는게 아닐까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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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 2004.07.08 15:15
    혹시... B형이에요? -_-a
  • ?
    은표 2004.07.08 16:11
    AB형이에요 -_-ㅋ
  • ?
    히나타 2004.07.09 02:28
    젼부다 내 코멘트를 무시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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