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그녀와 같이 다닌지는 이제 1년....
그런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1년동안 줄곧 같은반을하엿고...(한달마다 반바뀜..)
학교 또한 같은 반이다...
집에서 2시간을 제외한 시간은 줄곧 그녀를 볼수잇다...
그녀는 화도 잘내고 잘 삐치고 눈물도 많지만 당당히 살고 항상 밝다..
좀 학교에서는 잘나간다 ㅡㅡ....
처음 보는 남자에게도 항상 잘 찍쩝 거린다.....
그리고 보통 사겻다가 헤어진 남자를보면 어색해하지만
그녀는 좋아서 수업시간마다 같이 잘논다...(나는 기분x)
몇달전까지만해도 상당히 친햇다......
같이 자리도 앉을 만큼.........(친구로써..재미로써...)
그런데 그녀를 계속 관찰하던중......
너무 모르는남자에게 잘찍접대고......
나에 비해 너무 잘놀고........
모든게 나와 반대 댄다...............
그래서 내가 잊기로 결심하고..... 한동안 말도 안걸고보았다..
그러니 그녀도 나를보면 말도 안걸고...
그래도 항상 생각나는 그녀다 ..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사랑하는 그녀가 있겟죠...?
그녀가 멀어지지않고 옆에 잇도록 잘 대해주세요...ㅎ
그럼전...그늘진 나무아래에서.....밝은 그녀가 더운곳에 놀고있지만..
항상 대기하고...있는 그늘이 되어주려 합니다 ^^;
허수아비 엿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1년동안 줄곧 같은반을하엿고...(한달마다 반바뀜..)
학교 또한 같은 반이다...
집에서 2시간을 제외한 시간은 줄곧 그녀를 볼수잇다...
그녀는 화도 잘내고 잘 삐치고 눈물도 많지만 당당히 살고 항상 밝다..
좀 학교에서는 잘나간다 ㅡㅡ....
처음 보는 남자에게도 항상 잘 찍쩝 거린다.....
그리고 보통 사겻다가 헤어진 남자를보면 어색해하지만
그녀는 좋아서 수업시간마다 같이 잘논다...(나는 기분x)
몇달전까지만해도 상당히 친햇다......
같이 자리도 앉을 만큼.........(친구로써..재미로써...)
그런데 그녀를 계속 관찰하던중......
너무 모르는남자에게 잘찍접대고......
나에 비해 너무 잘놀고........
모든게 나와 반대 댄다...............
그래서 내가 잊기로 결심하고..... 한동안 말도 안걸고보았다..
그러니 그녀도 나를보면 말도 안걸고...
그래도 항상 생각나는 그녀다 ..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사랑하는 그녀가 있겟죠...?
그녀가 멀어지지않고 옆에 잇도록 잘 대해주세요...ㅎ
그럼전...그늘진 나무아래에서.....밝은 그녀가 더운곳에 놀고있지만..
항상 대기하고...있는 그늘이 되어주려 합니다 ^^;
허수아비 엿습니다..
아니고 사랑하는그녀라니
너무심햇다.
너무이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