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사실 제가 한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서였죠..'ㅅ';;
근데 그 애가 싫다고 했데요...
집에가서 누워있다가 문자를 보내봤는데
학원이니까 귀찬게 하지말라고...
근데 저는 아직도 그 애가 좋거든요.
학교에서는 말도 한마디 안해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저는...
그냥 깨끗하게 포기해야 할까요...아님..
다시 한번 붙잡아 볼까요?
사실 제가 한게 아니라 친구를 통해서였죠..'ㅅ';;
근데 그 애가 싫다고 했데요...
집에가서 누워있다가 문자를 보내봤는데
학원이니까 귀찬게 하지말라고...
근데 저는 아직도 그 애가 좋거든요.
학교에서는 말도 한마디 안해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저는...
그냥 깨끗하게 포기해야 할까요...아님..
다시 한번 붙잡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