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낀다
한심하다는것을..
지금도 컴퓨터하면서 내가 아주 한심하다는것을느낀다
매번 듣는 소리다
"3학년됬으면 공부해야지"
"언제공부할래?"
"노는 생각만 할래?"
"나중에 뭐가 될건데 "
미치겠다 아주....
나두 그 말의 뜻을 아는데,
반복적으로 말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쌓인다
하고싶지만, 안되는걸 어찌하라는건지
요즘 어른들은 도통 이해 할 수가 없다
자기들도 어릴 떄 공부하였을떄 내 심정을 알텐데
왜 이리 답답하게 구는 지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달라져야지 하면서....보면..
달라진건 없고, 또 다음 날엔 꼭 달라져야지..하면서도
또 후회하구..
인생 정말 멋지게 살아보고싶은데
하루하루가 지나면..한심하게 보여진다
모두 화이팅 ~-.-
답답해서 글 써보았습니다
한심하다는것을..
지금도 컴퓨터하면서 내가 아주 한심하다는것을느낀다
매번 듣는 소리다
"3학년됬으면 공부해야지"
"언제공부할래?"
"노는 생각만 할래?"
"나중에 뭐가 될건데 "
미치겠다 아주....
나두 그 말의 뜻을 아는데,
반복적으로 말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쌓인다
하고싶지만, 안되는걸 어찌하라는건지
요즘 어른들은 도통 이해 할 수가 없다
자기들도 어릴 떄 공부하였을떄 내 심정을 알텐데
왜 이리 답답하게 구는 지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달라져야지 하면서....보면..
달라진건 없고, 또 다음 날엔 꼭 달라져야지..하면서도
또 후회하구..
인생 정말 멋지게 살아보고싶은데
하루하루가 지나면..한심하게 보여진다
모두 화이팅 ~-.-
답답해서 글 써보았습니다
님이 저에게 말한것처럼 멋드러지게 공부하셔서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빌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