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봅니다.
온라이프 회원님들은 모두 킹카/퀸카~~
ㅡㅡ;;장난이고요..
아주 어릴적 아무생각없이 수퍼에서 초콜렛,사탕같은거 괜히 들고나와서
집에다가 차곡차곡 쌓아뒀던 그때가 생각나네여 ㅡㅡ;
왜그랬을까? 먹지도 않으면서? 왜 한군데 모아뒀을까?
아마 순진했었겠죠?그때가 그립네여
떼묻지 않은 순진함이 있던시절...
어렸을적은 다그렇겠지만
요즘 어린 학생들...다는 아니지만
머 그렇게 물건 막 가져와서 쌓은게 옳다는게 아니지만
좀 순진한...그런 모습이 그리워요
ㅜ0ㅜ 아 예전엔 초딩하고 놀면 귀여워서 막 뽀뽀해주고 껴안고 싶었는데
지금은 뻐큐하고 그러니 때려주고
어케 골려줄까 ㅡㅡ생각하게 되네여
아 컴터 없던 시절이 그립다.
컴터가 보급된 후로 많이 변화된 거같은...흑
용기를 내봅니다.
온라이프 회원님들은 모두 킹카/퀸카~~
ㅡㅡ;;장난이고요..
아주 어릴적 아무생각없이 수퍼에서 초콜렛,사탕같은거 괜히 들고나와서
집에다가 차곡차곡 쌓아뒀던 그때가 생각나네여 ㅡㅡ;
왜그랬을까? 먹지도 않으면서? 왜 한군데 모아뒀을까?
아마 순진했었겠죠?그때가 그립네여
떼묻지 않은 순진함이 있던시절...
어렸을적은 다그렇겠지만
요즘 어린 학생들...다는 아니지만
머 그렇게 물건 막 가져와서 쌓은게 옳다는게 아니지만
좀 순진한...그런 모습이 그리워요
ㅜ0ㅜ 아 예전엔 초딩하고 놀면 귀여워서 막 뽀뽀해주고 껴안고 싶었는데
지금은 뻐큐하고 그러니 때려주고
어케 골려줄까 ㅡㅡ생각하게 되네여
아 컴터 없던 시절이 그립다.
컴터가 보급된 후로 많이 변화된 거같은...흑